
이미영 기자 = 캐나다 캘거리 REMAX House of Real Estate의 피터 남(Peter Nam) 중개사(Associate Broker)가 최근 리맥스코리아를 방문했다.
피터 남 브로커는 사회교육을 전공한 뒤 학교와 마케팅 분야에서 근무했으며, 이후 외국어학원 운영을 총괄하는 등 다양한 경험을 쌓았다. 이후 캐나다 캘거리로 이민하며 부동산 업계에 입문하게 됐다.
한인이 적은 캘거리 특성상 한인 고객뿐 아니라 로컬 고객까지 적극적으로 영업 범위를 넓히며 고객 기반을 확대해 나갔다. 현재 그는 호텔, 모텔, 주유소, 프랜차이즈 매장 등 캘거리 지역 상업용 부동산 거래를 중심으로 활발한 중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피터 남 브로커는 REMAX 브랜드에 대한 자부심과 애정이 깊은 인물이다. 과거 한국에 REMAX 브랜드를 도입하기 위해 여러 방면으로 노력했을 정도로 글로벌 네트워크에 대한 신뢰와 가치를 높게 평가해 왔다.
그는 “REMAX는 이름과 브랜드만으로도 신뢰를 얻을 수 있는 구조를 갖춘 글로벌 네트워크”라며 “어느 나라를 가더라도 사람들이 알고 있는 강력한 브랜드 인지도가 REMAX의 가장 큰 경쟁력”이라고 말했다.
이번 방문에서는 한국 부동산 시장의 구조와 공인중개사의 역할과 지위에 대해서도 다양한 의견이 오갔다. 리맥스코리아는 피터 남 브로커의 방문을 환영하며 글로벌 앰버서더 임명장을 전달했다. 한국 REMAX와 캐나다 캘거리간의 협력과 교류가 앞으로 더욱 활발해지기를 기대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