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교육청 새 학교 6곳에 학습지원 특화공간 조성…인천형 미래학교 기반 마련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지난 1일 개교한 검단호수초등학교 등 6개 학교에 학습 지원 특화공간을 조성하고 ‘인천형 미래학교’ 공간 혁신 기반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올해 개교한 학교들은 공동주택 입주 증가에 따른 학생 수용 기능을 넘어 도서관과 다목적실 등 교육 공간의 질적 개선에 중점을 두고 설계됐다. 설계 단계부터 학생 중심 교육환경 구현을 목표로 학교 공간 구조를 새롭게 구성했다.


도서관은 교과 수업과 연계할 수 있는 개방형 구조로 설계돼 독서와 탐구 활동이 자연스럽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했다. 복도와 연결된 소통 공간은 학생 휴식과 모둠 활동이 함께 이뤄질 수 있도록 조성됐다.


특히 인천형 미래학교의 핵심 개념인 ‘중앙허브’와 ‘러닝허브’를 도입해 학교 공간의 기능을 강화했다. 중앙허브는 학교 내 소통 중심 공간으로 운영되며 러닝허브는 학년과 교과 단위 학습을 지원하는 공간으로 교실과 공용 공간을 연결하는 역할을 한다.

이를 통해 교실 중심 구조에서 벗어나 다양한 학습 활동이 가능한 유연한 교육 환경을 구축했다는 것이 교육청의 설명이다.


인천교육청은 새로 조성된 특화 공간 현황과 교육 환경 소개 영상을 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공개하고 있다.

작성 2026.03.10 09:59 수정 2026.03.10 09:59

RSS피드 기사제공처 : 출판교육문화 뉴스 / 등록기자: ipecnews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해당기사의 문의는 기사제공처에게 문의

댓글 0개 (1/1 페이지)
댓글등록- 개인정보를 유출하는 글의 게시를 삼가주세요.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