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음식 전문점 ‘냐항in안국’이 ‘2026 국민맛집 가이드’에서 별 3개 최고 등급 맛집으로 선정됐다.
‘냐항in안국’은 요리에 사용하는 재료의 수준 및 신선도, 풍미 완성도, 음식의 개성과 창의성, 가격 대비 가치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받아 높은 점수를 얻으며 이번 선정으로 그 명성을 더욱 높였다. 서울 종로구 안국역 인근에 위치한 ‘냐항in안국’은 베트남 전통 요리를 기반으로 다양한 메뉴를 선보이며 종로 지역의 새로운 이국적 맛집으로 주목받고 있다.
‘냐항(Nhà hàng)’은 베트남어로 ‘식당’을 의미한다. 이름처럼 매장은 베트남 현지 식당의 분위기를 살린 공간 연출이 특징이다. 골목에 들어서면 알록달록한 베트남식 등 장식과 작은 테이블, 소박한 의자들이 배치되어 있어 마치 베트남의 골목 식당이나 야시장에 온 듯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대표 메뉴는 ‘불향 가득 쌀국수’와 반미 샌드위치, 비빔 쌀국수, 새우볶음밥 등이다. 특히 불향을 더한 쌀국수는 기존 쌀국수와는 다른 풍미를 살린 메뉴로 방문객들에게 꾸준히 인기를 얻고 있다.
또한 매장은 안국역에서 도보 약 5분 거리에 위치해 접근성이 뛰어나며 합리적인 가격대로 다양한 베트남 요리를 즐길 수 있어 직장인과 관광객들에게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인사동과 북촌 한옥마을, 종로 한옥거리와도 가까워 외국인 관광객들의 방문도 많은 편이다.
우소영 ‘냐항in안국’ 대표는 “베트남 현지의 맛과 분위기를 서울에서도 느낄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베트남 요리를 통해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미식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종로 안국에서 이국적인 미식 경험을 찾는다면 베트남의 맛과 감성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냐항in안국’이 새로운 선택지가 될 것으로 보인다.
국민맛집은 전국 각지의 업체를 대상으로 평가하고 별점을 통해 우수 업체들을 선정해 소비자들에게 신뢰 있는 정보를 제공하며, 수준 높은 외식 문화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