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원특례시 기후환경국이 ‘주요 추진과제 이행 현황 보고회’를 열고 총 19개 과제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창원시는 지난 5일과 6일 양일간 기후환경국 주요 사업 추진사항을 점검하기 위한 보고회를 열고 부서별 핵심과제와 현안과제를 포함한 19개 목표이행과제를 점검했다고 설명했다.
보도자료에 따르면 기후환경국은 4개 부서 16개 팀 체계로 지난 1월 총 19개 과제를 자체 설정했으며 이번 보고회에서는 2월 기준 추진 실적과 향후 실행 방안을 공유했다.
보고회에서는 창원형 ESG 가이드라인 수립,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계획 이행 점검, 시민 실천운동, 창원국가산단 악취 실시간 감시 시스템 운영, 노후 조기폐차 지원 등 주요 과제 추진 상황이 논의된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나 이번 보도자료에서는 19개 과제의 전체 목록과 과제별 담당 부서, 예산 규모 등 구체적인 추진 구조는 공개되지 않았다.
또한 ‘지난 1월 기후환경국 자체 설정’이라고 설명된 목표과제와 관련해 연초 업무계획 발표나 과제 목록 공개 자료는 현재까지 확인되지 않았다.
이에 따라 기후환경국이 밝힌 19개 과제의 구체적 구성과 추진 체계, 과제별 목표와 예산 규모 등에 대한 추가 설명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