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스트레이 키즈가 글로벌 음악 시장에서 또 한 번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18일(현지시간) 국제음반산업협회(IFPI)의 '글로벌 아티스트 차트 2025'에 따르면 스트레이 키즈는 2위에 오르며 세계적인 팝스타들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K팝 아티스트 가운데 톱 10에 이름을 올린 팀은 스트레이 키즈가 유일하다.
해당 차트 톱 10에는 테일러 스위프트(Taylor Swift), 드레이크(Drake), 위켄드(The Weeknd), 배드 버니(Bad Bunny) 등 글로벌 팝스타들이 이름을 올렸다. 이들 사이에서 2위를 기록했다는 점은 스트레이 키즈의 세계적 영향력을 보여준다.
스트레이 키즈는 2022년 7위로 처음 차트에 진입한 이후 4년 연속 톱 10에 랭크됐다. 올해 2위는 자체 최고 성적이다.
같은 차트에서 세븐틴은 14위를 기록했다. 세븐틴 역시 2021년부터 5년 연속 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K팝의 저력을 보여주고 있다.
IFPI 글로벌 아티스트 차트는 실물 앨범 판매량과 디지털 다운로드, 스트리밍 수치 등을 종합해 매년 발표하는 지표로, 한 해 동안 전 세계에서 가장 큰 인기를 얻은 가수를 가늠하는 기준으로 통한다.

한편, 스트레이 키즈는 초대형 음악 축제 헤드라이너로 나서며 글로벌 흥행을 이어간다.
오는 6월 6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뉴욕 '더 거버너스 볼 뮤직 페스티벌'(The Governors Ball Music Festival), 9월 11일 브라질 '록 인 리오'(Rock in Rio)의 헤드라이닝 무대를 꾸미고 대형 관중과 호흡한다.
국내 팬들도 만난다. 3월 28일과 29일, 4월 4일과 5일에는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여섯 번째 공식 팬미팅 'Stray Kids 6TH FANMEETING 'STAY in Our Little House''(스테이 인 아워 리틀 하우스)가 개최된다.
#스트레이키즈 #StrayKids #IFPI글로벌아티스트차트 #KPOP #케이팝 #글로벌아티스트 #세븐틴 #KPOP글로벌 #음악차트 #팬미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