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봄꽃과 한우가 만나는 ‘양평산수유한우축제’ 개최

노란 산수유꽃 만개한 산수유마을에서 열리는 봄 축제

초대형 육회비빔밥 만들기 등 참여형 프로그램 마련

4월 4일부터 5일까지 양평 개군면 산수유 군락지 일대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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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양평군의 대표 봄 축제인 ‘제23회 양평산수유한우축제’가 오는 4월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개최된다.이번 축제는 양평군 개군면 산수유마을 일대에서 열리며, 산수유꽃과 지역 특산물인 한우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지역 대표 행사다. 축제 시기인 3월 말부터 4월 초에는 산수유마을 곳곳에 약 7천여 그루의 산수유나무가 노란 꽃을 피워 장관을 이룬다.

<이미지출처: 양평산수유한우축제>

방문객들은 논과 밭, 마을 곳곳에 펼쳐진 산수유 꽃길을 걸으며 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다. 자연 풍경이 어우러진 산수유 군락지는 가족 나들이와 친구 여행, 사진 촬영 장소로도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축제 기간에는 다양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메인 프로그램으로는 쿠킹난타 공연, 산수유 개화 무용, 개막 행사, 가수 축하공연 등이 마련된다.

 

또한 방문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초대형 육회비빔밥 만들기 이벤트와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행사장에서는 한우 먹거리 장터와 지역 특산물 판매장도 운영돼 양평 한우를 합리적인 가격에 맛볼 수 있다.행사는 개군면사무소 인근 산수유 군락지 일대에서 진행되며 입장료는 무료다. 축제 관련 문의는 양평산수유한우축제위원회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작성 2026.03.11 11:40 수정 2026.03.11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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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