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ASPA뉴스 한국예술체육문화신문 l 최원준 기자
하남시복싱협회가 오는 4월 11일 하남시종합운동장 제1체육관에서 ‘제6회 하남시복싱협회장배 전국예술복싱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6회째를 맞는 이번 대회는 박상재 하남시복싱협회장이 창시한 ‘예술복싱’을 중심으로 진행되는 것이 특징이다. 예술복싱은 복싱의 기본 기술에 음악, 퍼포먼스, 창의적인 스토리 구성을 결합한 융합형 스포츠로, 단순한 승패를 넘어 표현력과 예술성까지 평가하는 새로운 경기 방식이다.
참가 선수들은 동작의 정확성과 기술 완성도는 물론 리듬감, 창의성, 무대 매너 등 다양한 요소를 종합적으로 평가받는다. 복싱을 하나의 공연 예술처럼 선보이며 관객과 함께 호흡하는 ‘무대형 스포츠’라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이번 대회에서는 복싱 줄넘기, 섀도복싱, 미트치기, 샌드백, 스파링 매치 등 총 5개 종목이 진행된다. 선수들은 각자의 스토리와 콘셉트를 담은 퍼포먼스를 통해 복싱을 하나의 문화 콘텐츠로 표현할 예정이다.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한국예술체육진흥원이 올해로 6번째 운영 지원 후원을 이어가고 있다. 한국예술체육진흥원은 예술과 체육의 융합을 통해 창의적이고 건강한 삶을 지원하며,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예술적 생활체육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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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예술체육진흥원의 창립자인 박상재 이사장은 2006년 한국 생활체육 복싱 홍보대사로 활동을 시작했으며, 2007년 한국연예인복싱 봉사단을 결성했다. 이후 2011년 스타킹에 출연해 시각장애인을 위한 미트치기 복싱 대회를 소개했고, 인간극장 휴먼다큐 ‘아름다운 사람들’을 통해 시각장애인 미트치기 복싱대회를 알렸다.
또한 국내외 봉사활동을 이어가며 2023년 세계 최초 ‘제1회 한국예술복싱대회’ 개최 운영을 지원했으며, 2024년 하남시복싱협회장배 겸 제3회 한국아트복싱페스티벌 운영을 지원했다. 당시 대회에는 세네갈, 미국, 캐나다, 몽골, 일본 등 5개국 국제 선수들이 참가해 예술과 스포츠의 국제적 교류를 이루는 의미 있는 축제로 자리매김했다.
이와 함께 2025년에는 언론사 업무협약 및 언론위원장 위촉식, 2025 아시아 아쿠아 피트니스 및 재활 컨퍼런스, 한국수중운동학회 업무협약식, 서울모빌리티패션위크 2025 업무 지원, 킨텍스에서 열린 아쿠아발란스협회 업무협약식, 캄보디아 리치사이 협의회 업무협약 및 행사 지원, 대한건강운동관리사협회 제37차 워크숍 운영 지원, 스페인·포르투갈·러시아·대한민국이 참여한 2025 국제 아쿠아 피트니스 컨퍼런스 행사 지원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박상재 이사장은 "앞으로도 한국예술체육진흥원은 예술과 체육의 경계를 허물고, 모두에게 열려 있는 축제와 대회를 통해 풍성한 경험과 감동을 나누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