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반도체 장비 핵심 파트너 YKMC, ‘신뢰’로 증명한 고난도 표면처리 2027년 상장 향한 정공법

AI·반도체 산업의 기반, ‘고신뢰 표면처리 원스톱 솔루션’

신뢰와 정직으로 완성하는 지속 가능한 성장

2027년 코스닥 상장 준비… 또 한번의 도약

최근 AI 반도체 투자가 확대되며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AI 확산으로 반도체 제조 현장의 정밀도와 장비 가동 강도가 높아지면서 부품과 표면처리 기술의 신뢰성이 핵심 경쟁력으로 부상하고 있다. 고온·고진공·화학 조건이 반복되는 극한의 공정 환경에서 표면 안정성은 장비 수명과 공정 수율을 좌우하는 결정적 요소다. 이러한 변화 속에서 주목받고 있는 기업이 바로 ㈜영광와이케이엠씨(YKMC)다

 

표면처리 직종 대한민국명장인 장관섭 대표이사가 이끄는 YKMC는 아노다이징(Anodizing)을 중심으로 한 정밀 표면처리 기술을 핵심 경쟁력으로 확보해왔다. 특히 소재 정밀 가공부터 아노다이징, 무전해 니켈 도금(ENP), 정밀 세정, 조립에 이르는 전 공정을 통합 운영하는 제조 체계를 구축하며 글로벌 AI·반도체 장비사의 핵심 파트너로 확고히 자리매김하고 있다.

 

최근 반도체 장비 산업에서는 공정 안정성과 장비 수명을 좌우하는 부품 기술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다. 미세 공정이 고도화될수록 표면의 미세 결함이나 화학적 손상이 공정 수율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업계에서는 이러한 기술을 확보한 기업들을 반도체 산업 경쟁력을 뒷받침하는 핵심 기반 기술 기업으로 보고 있다.

 

YKMC의 성장세는 실적으로도 확인된다. 회사는 2025년 약 520억 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AI 반도체 투자 확대와 반도체 장비 산업 성장 흐름 속에서 기술력과 공급 안정성을 동시에 확보한 결과라는 분석이다.

 

장관섭 대표는 회사의 성장 배경으로 ‘신뢰와 정직’을 기반으로 한 경영 철학을 강조한다. 그는 “고객이 신뢰하고 구성원이 자부심을 느끼는 기업을 만드는 것이 목표”라며 “단기 성과보다 장기적인 신뢰 구축을 통해 지속 가능한 제조 기업으로 성장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또한 “직원들의 손주들까지 다닐 수 있는 회사를 만들고 싶다”는 비전을 제시하며 기술 경쟁력과 조직 문화가 함께 성장하는 기업을 지향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YKMC는 현재 2027년 코스닥 상장을 목표로 중장기 성장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상장을 통해 확보한 재원을 설비 투자와 기술 고도화에 재투자하고 글로벌 반도체 장비 공급망에서 경쟁력을 더욱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AI 산업이 본격화될수록 반도체 장비 산업의 경쟁력은 생산 속도보다 공정 안정성과 기술 신뢰성으로 이동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고난도 표면처리 기술과 통합 제조 역량을 기반으로 성장해온 YKMC가 향후 글로벌 반도체 장비 산업에서 어떤 역할을 이어갈지 업계의 관심이 모이고 있다.

 

작성 2026.03.11 19:25 수정 2026.03.11 1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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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