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상의, 공공안전기관 후원금 전달

지역 기업 참여 ‘창원지역 상생 챌린지’ 진행

경찰·소방·군 등 안전기관에 1억1천만 원 후원

공공안전기관 후원금 전달식 단체 기념 사진.[사진 제공=창원상공회의소]

 

창원상공회의소(회장 최재호)가 지역 기업들과 함께 경찰·소방·군 등 공공안전기관에 후원금을 전달하며 산업현장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협력 활동을 펼쳤다.

 

창원상공회의소는 11일 창원상의 3층 의원회의실에서 ‘창원지역 상생 챌린지’ 공공안전기관 후원금 전달식을 열고 총 1억1천만 원의 후원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최재호 창원상공회의소 회장을 비롯해 박일준 대한상공회의소 부회장과 LG전자, 효성중공업, STX엔진, 무학 등 참여 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또한 경남경찰청, 창원소방본부, 진해교육사령부, 제39보병사단, 해군잠수함사령부, 진해해군기지사령부, 창원해양경찰서 등 공공안전기관 관계자 등 약 40명이 함께했다.

 

이번 후원금 전달은 지역 기업들이 참여하는 ‘창원지역 상생 챌린지’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산업현장의 안전문화 확산과 재해 예방을 위한 민·관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공공안전 기관과의 협력 속에서 안정적인 경영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창원상공회의소는 기업과 공공기관이 협력해 산업현장 안전 환경을 개선하고 지역사회 안전 기반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재호 회장은 “지역의 소방·경찰·군 장병들의 헌신 덕분에 기업과 산업현장의 안전이 유지되고 있다”며 “기업과 공공기관이 함께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들어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작성 2026.03.11 22:51 수정 2026.03.11 2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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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