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서비스 개발 대중화 신호탄…‘제1회 바이브 코딩 해커톤’ 성황

한국 열린사이버대학교 인공지능 융합학과·에이아이밋 공동 주관 ‘제6회 OCU 글로벌 AI 포럼’ 개최

전 연령대 참여…생성형 AI 기반 실제 서비스 구현 성과

러버블(Lovable) 플랫폼 활용 실습 통해 AI 서비스 개발 가능성 확인

사진=제6회 OCU 글로벌 AI 포럼 & 제1회 바이브코딩 해커톤 참가자 단체사진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인공지능융합학과(학과장 정유채)와 에이아이밋(AIMIT, 브레인 임팩트 대표 김진이)는 지난 3월 7일 서울 송파구 한국 열린사이버대학교 강남 학습관에서 ‘제6회 OCU 글로벌 AI 포럼 & 제1회 바이브 코딩 해커톤’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생성형 인공지능 도구를 활용해 일반인도 실제 AI 서비스를 개발할 수 있는 가능성을 확인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다양한 연령대가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참가자 대부분이 중장년층으로 구성됐으며, 학부모와 함께 참여한 초등학생과 대학생 등 전 연령층이 함께 참여해 인공지능 교육의 저변 확대 가능성을 보여줬다.

 

행사는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약 5시간 동안 진행됐다. 프로그램은 30분간의 오프닝과 팀 빌딩으로 시작됐으며, 이어 에이아이밋 김진이 대표가 AI 기반 웹·앱 생성 플랫폼 ‘러버블(Lovable)’ 활용 방법을 약 1시간 30분 동안 교육했다.

 

러버블은 자연어 명령을 입력하면 인공지능이 웹페이지와 애플리케이션을 자동 생성하는 개발 도구로, 프로그래밍 경험이 없는 일반인도 아이디어 중심으로 서비스 개발을 진행할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교육 이후 진행된 약 2시간의 해커톤에서는 참가자들이 아이디어 검증용 에이전트를 활용해 서비스 기획부터 제품 요구사항 문서(PRD) 작성, 서비스 구현까지 전 과정을 실습했다.

 

참가자들은 실제로 작동하는 AI 서비스를 구현하는 결과물을 만들어내며 생성형 AI 기반 개발 환경의 가능성을 직접 체험했다.

 

참가자들의 반응도 긍정적이었다.

 

한 참가자는 “처음에는 따라갈 수 있을지 걱정했지만 인공지능이 기술적인 부분을 대부분 해결해 줘 아이디어만 있으면 실제 서비스를 만들 수 있다는 점이 인상적이었다"라고 말했다.

 

행사 마지막에는 참가자 9명의 결과물 발표와 심사가 진행됐다. 심사는 정유채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인공지능융합학과장과 에이아이밋 백선우 CTO(AI · AX 컨설턴트) 등이 맡았다.

 

심사 결과 ▲최우수상 나성군, ▲우수상 김은영, ▲장려상 정경희, ▲특별상 원화자 가 각각 수상했으며, 수상자에게는 에이아이밋(AIMIT)의 AI 교육 수강권과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협찬 상품이 제공됐다.

 

정유채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인공지능융합학과장은 “이번 행사는 인공지능 기술이 더 이상 전문가만의 영역이 아니라는 점을 보여준 의미 있는 사례”라며 “특히 중장년층의 적극적인 참여와 높은 완성도는 향후 AI 교육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김진이 에이아이밋 대표는 “바이브 코딩은 생성형 인공지능 시대의 새로운 개발 패러다임”이라며 “연령과 배경에 관계없이 누구나 아이디어만으로 AI 서비스를 만들 수 있도록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행사 참가자 전원에게는 해커톤 참가 인증서와 교육 수료증이 제공됐으며, 행사 관련 자세한 정보는 에이아이밋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작성 2026.03.11 23:46 수정 2026.03.12 0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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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