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항공대학교 디지털새싹 사업 성료… 목표 대비 124% 초과 달성


한국항공대학교 디지털새싹이 2025년 사업을 공식 종료하고, 목표 인원을 대폭 초과한 124%의 교육 성과를 달성했다고 발표했다.


한국과학창의재단 주관의 '2025년 디지털새싹' 사업은 2026년 2월 28일 공식 종료됐다. 이번 사업에서 한국항공대학교은 당초 목표 인원이었던 4,800명을 크게 넘어선 5,945명에게 SW·AI 교육을 제공하며, 목표 대비 124%의 교육 실적을 기록했다.


한국항공대학교은 컨소시엄인 주식회사 스팩스페이스 기업과 긴밀하게 협력하여 AI 리터러시, 우주탐사, 미래항공이라는 세 가지 핵심 주제를 중심으로 커리큘럼을 구성하고, 학생들이 항공우주 산업에 대한 꿈을 키울 수 있도록 교육을 설계·운영했다.


교육은 이론과 실습의 균형을 갖춘 커리큘럼으로 구성됐다. AI 리터러시 과정에서는 생성AI 앱 제작과 온디바이스 AI 카메라 활용, 우주탐사 과정에서는 행성 탐사 모빌리티 설계와 로봇팔·AI 카메라 융합 프로젝트, 미래항공 과정에서는 드론 조립·파이썬 코딩·피지컬 AI 융합 등 실습 중심의 체험 활동이 이루어졌다.


한국항공대학교 관계자는 "사업 초기부터 체계적인 운영 계획과 수요 맞춤형 프로그램 구성을 통해 예상보다 많은 학생들이 참여할 수 있었다"며 "디지털 교육 격차 해소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어 의미 있는 성과"라고 평가했다.











작성 2026.03.12 03:15 수정 2026.03.12 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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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