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예술체육진흥원, 예술복싱 전국대회 6회 연속 지원

복싱 줄넘기·섀도복싱 등 5개 종목으로 펼쳐지는 무대형 스포츠

국내외 문화·체육 교류 확대… 다양한 행사와 프로젝트 추진

“예술과 체육이 결합된 생활문화 확산에 기여”

사진=하남시복싱협회 한국얘술복싱대회 공식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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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SPA뉴스 한국예술체육문화신문 ㅣ 김현미 기자

 

 

한국예술체육진흥원이 오는 4월 11일 하남시복싱협회가 하남시종합운동장 제1체육관에서 개최하는 ‘제6회 하남시복싱협회장배 전국예술복싱대회’의 운영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한국예술체육진흥원은 예술과 체육의 융합을 통해 창의적이고 건강한 생활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설립된 기관으로, 다양한 생활체육 활동과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통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새로운 형태의 예술체육 문화를 만들어가고 있다. 특히 스포츠에 예술적 표현과 문화적 콘텐츠를 접목한 프로그램을 개발·지원하며 국내외 교류와 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

 

이번 대회는 올해로 6회째를 맞으며, 한국예술체육진흥원이 6회 연속 운영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대회는 박상재 하남시복싱협회장이 창시한 ‘예술복싱’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예술복싱은 복싱의 기본 기술에 음악, 퍼포먼스, 창의적인 스토리텔링을 결합한 융합형 스포츠로, 기술적인 완성도뿐 아니라 표현력과 예술성까지 평가하는 새로운 스포츠 콘텐츠로 주목받고 있다.

참가 선수들은 동작의 정확성과 기술 완성도는 물론 리듬감, 창의성, 무대 매너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받으며, 복싱을 하나의 공연 예술처럼 선보이는 ‘무대형 스포츠’ 형식으로 관객들과 함께 호흡하는 경기를 펼칠 예정이다.

 

이번 대회에서는 복싱 줄넘기, 섀도복싱, 미트치기, 샌드백, 스파링 매치 등 총 5개 종목이 진행된다. 

선수들은 각자의 스토리와 콘셉트를 담은 퍼포먼스를 통해 복싱을 스포츠를 넘어 문화 콘텐츠로 표현하게 된다.

 

 제6회 전국예술복싱대회 공식 후원사 사단법인 한국예술체육진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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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예술체육진흥원의 창립자인 박상재 이사장은 그동안 예술과 체육이 결합된 다양한 프로젝트와 국제 교류 활동을 추진해 왔다.  2023년에는 세계 최초로 ‘제1회 한국예술복싱대회’ 개최 운영을 지원했으며,   2024년에는 하남시복싱협회장배 겸 제3회 한국아트복싱페스티벌 운영을 지원해 세네갈, 미국, 캐나다, 몽골, 일본 등 5개국 선수들이 참가하는 국제 스포츠 문화 교류의 장을 마련했다.

 

또한 2025년에는 언론사 업무협약 및 언론위원장 위촉식, 2025 아시아 아쿠아 피트니스 및 재활 컨퍼런스 지원, 한국수중운동학회 업무협약식, 서울모빌리티패션위크 2025 지원, 킨텍스에서 열린 아쿠아발란스협회 업무협약식, 캄보디아 리치사이 협의회 업무협약 및 행사 지원, 대한건강운동관리사협회 제37차 워크숍 운영 지원, 스페인·포르투갈·러시아·대한민국이 참여한 2025 국제 아쿠아 피트니스 컨퍼런스 행사 지원 등 다양한 국내외 문화·체육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한국예술체육진흥원 박상재 이사장은 “예술과 스포츠가 결합된 새로운 문화 콘텐츠를 통해 더 많은 사람들이 생활 속에서 건강과 예술을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행사와 대회를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갈 것”이라며 “앞으로도 국내외 문화·체육 교류를 확대하고 창의적인 스포츠 문화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작성 2026.03.12 07:26 수정 2026.03.13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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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