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신산업 규제 100개 발굴...'서울형 규제혁신 프리패스' 가동

사진 출처: 서울시 제공

서울시가 미래 산업 경쟁력을 높이고 혁신 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신산업 분야의 규제 개선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서울시는 인공지능(AI), 로봇, 바이오, 핀테크 등 첨단 신산업 분야에서 기업의 성장을 가로막는 규제를 발굴하고 이를 신속하게 개선하기 위한 ‘서울형 규제혁신 프리패스’ 제도를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다.


이번 정책은 빠르게 변화하는 기술 환경 속에서 기업들이 규제 장벽 때문에 혁신적인 사업을 추진하지 못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서울시는 약 100여 건의 신산업 규제를 발굴해 개선을 추진할 계획이다.


신산업 성장 가로막는 규제 개선


최근 인공지능, 데이터, 로봇, 바이오 등 신산업 분야는 세계적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그러나 기존 법·제도는 새로운 기술 환경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아 기업들이 사업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다양한 규제 장벽을 마주하게 된다.


특히 스타트업이나 혁신 기업의 경우 규제로 인해 새로운 서비스를 시험하거나 시장에 진입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 사례가 많다.


서울시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기업들이 현장에서 체감하는 규제를 직접 발굴하고 개선하는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서울형 규제혁신 프리패스’ 제도


이번에 추진되는 서울형 규제혁신 프리패스는 기업들이 신속하게 규제 개선을 요청하고 이를 적극적으로 검토해 해결하는 제도다.


이 제도는 다음과 같은 방식으로 운영된다.


1.기업들이 현장에서 겪는 규제를 발굴


2.규제 개선 필요성 검토


3.중앙정부와 협력해 제도 개선 추진


4.규제 개선 결과를 기업 현장에 적용


서울시는 이러한 과정을 통해 혁신 기업이 규제 부담 없이 새로운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신산업 중심 도시 경쟁력 강화


서울시는 이번 정책을 통해 신산업 중심 도시로서의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특히 다음과 같은 분야에서 규제 개선이 추진될 예정이다.


ㆍ인공지능 산업


ㆍ바이오·헬스 산업


ㆍ핀테크 산업


ㆍ로봇 산업


ㆍ모빌리티 산업


이들 산업은 미래 경제 성장의 핵심 분야로 평가받고 있다.


서울시는 규제 혁신을 통해 이러한 산업의 성장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기업 성장과 일자리 창출 기대


전문가들은 규제 혁신이 기업 성장과 일자리 창출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고 있다.


기업들이 자유롭게 혁신적인 서비스를 개발하고 새로운 시장을 개척할 수 있게 되면 자연스럽게 투자와 고용이 확대될 가능성이 높다.


특히 스타트업 생태계가 활성화되면 청년 일자리 창출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시는 이러한 선순환 구조를 통해 도시 경제의 활력을 높이겠다는 방침이다.


기업 중심 규제 혁신 정책


서울시는 기업 중심의 규제 혁신 정책을 추진하기 위해 다양한 소통 창구를 운영하고 있다.


기업들이 실제로 겪고 있는 규제 문제를 직접 듣고 이를 정책에 반영하는 방식이다.


또한 규제 혁신 과정에서 중앙정부와 협력해 제도 개선을 추진하는 한편, 지방 차원에서 해결 가능한 규제는 신속하게 개선할 계획이다.


글로벌 혁신 도시 목표


서울시는 이번 규제 혁신 정책을 통해 글로벌 혁신 도시로 도약하겠다는 목표를 세우고 있다.


세계 주요 도시들은 이미 신산업 육성을 위해 규제 혁신 정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서울 역시 이러한 흐름에 맞춰 기업 친화적인 정책 환경을 조성하고 혁신 산업 생태계를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미래 산업 경쟁력 확보


서울시는 신산업 규제 혁신을 통해 미래 산업 경쟁력을 확보하고 도시 경제의 지속적인 성장을 이끌어 나갈 계획이다.


특히 기술 발전 속도가 빠른 시대에 맞춰 규제 체계 역시 유연하게 변화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서울시는 앞으로도 기업과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규제 혁신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사진 출처: 서울시 제공

[출처:서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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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2026.03.12 09:15 수정 2026.03.12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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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