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 ‘수능특강’ 발행 30주년… 수험생 응원 이벤트와 특별 컬래버 진행

한국교육방송공사 EBS의 대표 수능 교재 ‘수능특강’이 발행 30주년을 맞았다. EBS는 이를 기념해 수험생을 응원하는 다양한 이벤트와 특별 컬래버레이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수능특강은 1990년 EBS 개국 당시 ‘TV 고교가정학습’으로 시작해 1996년 3월 4일 현재의 이름으로 첫 방송을 시작했다. 이후 30년 동안 대학수학능력시험과 연계되는 핵심 교재로 자리 잡으며 경제적 여건이나 지역에 관계없이 누구나 양질의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돕는 교육 사다리 역할을 해왔다. 특히 ‘수능·EBS 연계 정책’은 한국교육개발원 조사에서 사교육 경감 효과가 큰 정책 1위로 꼽히기도 했다.


30주년을 기념한 수험생 응원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지난 3월 6일부터 EBSi 고교강의 사이트에서는 학습 다짐을 남긴 회원 가운데 1000명을 추첨해 ‘수능특강 30주년 인생네컷 프레임’ 촬영권을 제공한다. 또한 캐릭터 브랜드 플로피 FLOPY가 제작한 기념 타월북과 수능특강 키링 등 다양한 굿즈도 경품으로 마련됐다.


EBS는 연세유업과 협업해 ‘연세우유 국어·영어·수학 생크림빵’도 선보인다. 제품에는 30종의 능력카드가 동봉돼 수집 재미를 더했으며 카드 뒷면 코드를 이벤트 페이지에 입력하면 7일간 중학·고교 EBS eBook을 무제한 이용할 수 있는 혜택도 제공한다. 컬래버 제품은 편의점 CU에서 판매되며 3월 12일 ‘영어 생크림빵’을 시작으로 순차 출시된다.


한편 새롭게 발행된 ‘2027 수능특강’은 수능 출제 기관인 한국교육과정평가원 감수 교재로 현행 교육과정으로 치러지는 마지막 시험인 2027학년도 수능과 밀접하게 연계된다. 교재는 전 문항 풀이와 핵심 요약, 고난도 3단계 맞춤 강좌로 구성돼 EBSi에서 제공된다.


강의에는 국어 윤혜정, 수학 정유빈, 영어 주혜연, 사회 박봄, 과학 김청해 등 대표 강사가 참여해 수험생들의 학습을 지원한다. EBSi 사이트 내 ‘듀냐공감’에서는 강의 수강 이벤트도 진행되며 추첨을 통해 아이패드와 에너지 음료, 치킨 세트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작성 2026.03.12 10:15 수정 2026.03.12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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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