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학생교육문화관(관장 홍공숙)은 오는 도서관의 날을 맞아 지역 독서문화 확산을 위해 3월 말까지 도서관 주간 행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도서관 속 작은 펼침 세상을 여는 큰 열림’을 주제로 본관과 대야분관에서 진행되며 총 18개의 강연과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동화 「언제나 다정 죽집」의 저자인 우신영 작가 초청 강연이 열린다. 작가는 작품 이야기와 함께 어린이와 학부모를 위한 독서 경험을 공유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기념해 말이 등장하는 도서를 대출한 이용자에게 선물을 제공하는 ‘행운의 말을 찾아라’ 이벤트가 진행된다. 또한 ‘나만의 키캡 만들기’ 원데이 체험 도서관 필사 공간을 활용한 ‘내가 바로 도서관 피카소’ 등 학생 학부모 지역 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본관과 대야분관을 연계한 ‘도장 깨기 투어’도 마련됐다. 이용자들이 평소 방문하지 않았던 공간을 찾아 도서관 곳곳을 경험하도록 구성된 프로그램이다. 분관에서는 ‘빛의 조각 자개 그립톡 만들기’ 등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행사 일정과 신청 방법은 군산학생교육문화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