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문화재단이 시민들이 낮 시간에 편안하게 클래식 음악을 즐길 수 있도록 ‘마티네 콘서트’를 개최한다. 공연은 영등포아트홀에서 4월부터 10월까지 진행된다.‘마티네 콘서트’는 클래식 음악을 보다 쉽고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해설이 함께하는 공연 프로그램이다. 음악 이야기를 곁들인 공연을 통해 관객들이 클래식 음악의 매력을 보다 깊이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공연은 2026년 4월 16일부터 10월 15일까지 진행된다. 매 공연은 오전 11시에 시작하며 약 70분 동안 이어진다. 낮 시간에 여유롭게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된 점이 특징이다.이번 공연에는 지휘자 금난새가 참여해 클래식 음악에 대한 해설과 함께 무대를 이끈다. 관객들은 다양한 클래식 레퍼토리를 해설과 함께 감상하며 음악의 흐름과 배경을 이해할 수 있다.
공연 장소는 서울 영등포구에 위치한 영등포아트홀이다. 관람 연령은 초등학생 이상이며 2019년생까지 입장이 가능하다.관람료는 전석 1만5천원으로 동일하다. 공연 예매 및 문의는 영등포문화재단 공연 담당 부서(02-2629-2250)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영등포문화재단 관계자는 “시민들이 낮 시간에 여유롭게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된 공연”이라며 “클래식 음악을 처음 접하는 관객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