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문화재단이 2026년 문화예술 기획공연 ‘와인et멜로디’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와인과 재즈 음악을 함께 즐기는 이색 콘서트로 선농단역사문화관에서 열린다.‘와인et멜로디’는 와인과 음악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으로, 관객들이 보다 감각적인 공연 경험을 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재즈 공연과 와인 페어링을 결합한 콘셉트로 매년 관객들의 높은 관심을 받아온 공연이다.


올해 공연은 3월 27일부터 11월 27일까지 진행되는 시리즈 공연으로 구성됐다. 모든 공연은 금요일 오후 7시 30분에 선농단역사문화관에서 열린다.시리즈의 첫 공연은 3월 27일 진행된다. 하모니카 연주자 이한결과 기타 연주자 김수유가 무대에 올라 봄의 분위기에 어울리는 재즈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이어 4월 24일 크레센트, 5월 29일 남예지, 6월 26일 이규재 라틴재즈올스타가 무대에 오른다. 하반기에는 9월 18일 살롱 드 오수경, 10월 30일 송인섭 트리오, 11월 27일 구교진 뉴타운 등 다양한 재즈 아티스트들이 공연을 이어간다.
관람은 만 19세 이상부터 가능하며 전석 3만원이다. 동대문구민은 1만원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재관람 시 30% 할인도 제공된다.일반권 예매는 3월 5일 오후 2시부터 동대문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잔여 좌석에 한해 공연 당일 오후 5시까지 구매할 수 있다.동대문문화재단 관계자는 “음악은 침묵의 잔을 채우는 와인이라는 말처럼, 관객들이 재즈와 와인이 어우러진 특별한 공연을 통해 깊은 감동을 경험하길 바란다”고 밝혔다.공연 관련 문의는 동대문문화재단 문화사업팀(02-3291-5512)으로 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