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현화 기자 = 경기 남양주시 오남읍 일대에 들어서는 왕숙 진접 월드 메르디앙이 공급을 앞두고 실수요자와 투자 수요의 관심을 받고 있다. 인근 왕숙신도시 개발과 교통망 확충 기대감이 더해지며 수도권 동북부 신규 주거지로 평가받고 있다.
단지는 지상 최고 약 29층 규모로 조성되며 총 783세대 대단지로 계획됐다. 전용 59㎡, 84㎡ 중심의 중소형 평형 위주로 구성돼 실거주 선호도가 높은 주택형을 중심으로 설계된다. 넉넉한 주차 공간과 단지 내 커뮤니티 시설도 함께 계획돼 주거 편의성을 높일 전망이다.
해당 단지는 10년 장기 민간임대 아파트로 공급되는 것이 특징이다. 청약통장이 없어도 만 19세 이상이면 신청이 가능하며, 장기간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는 구조로 실수요자의 부담을 낮췄다. 또한 임대보증금에 대한 보증 적용으로 안정성을 강화한 점도 눈길을 끈다.
교통 여건도 개선될 전망이다. 단지 인근 오남역 이용이 가능하며 향후 GTX-B 노선과 지하철 9호선 연장 등 대형 교통 개발 계획이 추진되면서 서울 접근성이 한층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생활 인프라도 갖춰질 예정이다. 대형마트와 병원, 교육시설 등 생활 편의시설 이용이 가능하며 공원과 자연환경이 인접해 쾌적한 주거 환경을 누릴 수 있다. 특히 왕숙신도시 개발에 따른 인구 유입과 도시 확장 효과로 향후 주거 수요 증가도 기대된다는 평가다.
부동산 업계 관계자는 “왕숙신도시와 교통 개발 호재가 맞물리면서 수도권 동북부 주거지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청약 부담이 적은 민간임대 아파트라는 점에서 실거주 중심 수요자의 문의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대표번호 : 010-9030-94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