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회공헌은 더는 ‘좋은 일’에 머무르지 않는다. 기업의 지속가능성과 브랜드 신뢰를 가르는 핵심 경쟁력으로 올라섰다. 이런 흐름 한가운데서 대한상공회의소와 포브스가 ‘제17회 2026 대한상공회의소·포브스 사회공헌대상(KCCI·Forbes CSR Award)’을 열고, 사회적 책임을 꾸준히 실천해온 기업과 기관을 공식 무대에 올린다.
이번 사회공헌대상은 대한상공회의소와 중앙일보가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보건복지부·JTBC가 후원하며 포브스코리아가 주관한다. 발표 및 시상식은 2026년 5월 27일(수) 개최 예정이고, 장소는 더 플라자호텔로 안내됐다.
행사는 “상생의 DNA가 사회 전체로 번져가는 계기”를 만들겠다는 취지에서 출발했다. 기업과 기관이 공익을 위해 무엇을 했는지, 얼마나 지속했고, 어떤 성과로 이어졌는지를 한 번에 정리해 ‘인정’으로 연결하는 구조다. 실제 평가항목도 사회적 책임 이행에 대한 경영철학과 정책, 사회공헌 활동 현황과 핵심사례, 조직·전문인력·교육 등 인프라, 지역사회 교류와 자원봉사, 활동 이후 개선과 향후 방향, 대내외 성과까지 촘촘히 담았다.
시상부문은 ESG경영·CSV경영을 비롯해 지역사회공헌, 글로벌공헌, 국제구호·국제협력, 취약계층·다문화가정·청소년·아동 지원, 의료봉사·보건복지, 문화예술·학술교육, 일자리창출, 상생협력·도시재생·선한영향력 등으로 폭넓게 제시됐다. 대상과 연속상(명예의 전당) 운영도 안내돼 ‘한 번의 캠페인’이 아니라 ‘지속의 기록’을 강조한다.
진행 과정은 응모 신청을 시작으로 서류심사와 최종심사, 발표 및 시상식 순으로 이어진다. 응모 시 1차 기본서류로 응모신청서와 사업자등록증 사본을 제출하고, 2차로 공적기술서를 내는 방식이다. 공적기술서는 평가항목과 평가지표를 참고해 작성하도록 안내됐고, 사회공헌백서나 지속가능경영보고서로 대체할 수 있다. 제출은 담당자를 통해 진행한다.
이 상이 매력적인 이유는 ‘상’ 자체보다, 수상 이후의 파급력에 있다. 주관 측은 중앙일보 연합광고와 수상기업 보도, 포브스코리아 특집기사, 사회공헌 프로그램(세미나·포럼) 강연 및 초대 등을 예고했다. 사회공헌 성과를 내부 보고서에만 묶어두지 않고, 대외 신뢰로 전환할 수 있는 통로가 열린 셈이다.
브로셔가 제시한 기대효과도 분명하다. 사회공헌 바람 확산, 기업 이미지 향상에 따른 대내외 신뢰 확보, 사회적 기여도에 따른 브랜드 가치 제고, 기업가치 향상과 지속가능경영에 대한 투자매력 증가, 조직 결속 강화와 인재 확보, ‘존경받는 기업’으로의 공감대 형성, 사회공헌 프로그램에 대한 객관적 평가 기회 제공이 핵심이다. 사회공헌이 비용이 아니라 성장의 자산이 되는 순간을, 한 번의 신청으로 앞당길 수 있다는 메시지다.
문의사항 및 시상식안내·신청문의 [ 운영사무국 : 010-8620-215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