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인천교육청, 교육·연구 교류 협약

'언제나 책 읽는 학교'와 '읽걷쓰' 프로그램 상호 공유

시도 경계 넘은 미래 교육 생태계 구축 및 사회공헌 협력

기관별 우수 프로그램 연계해 교육 정책 내실화 추진

박종훈 경남교육감(왼쪽에서 세번째)은 12일 인천광역시교육청에서 교육·연구 분야 교류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사진=경남도교육청                                                                                                                                         

 

경상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과 인천광역시교육청이 미래 교육 생태계 구축과 상생 발전을 위해 손을 잡았다.

 

경남교육청은 12일 인천광역시교육청에서 교육·연구 분야 교류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의 우수한 교육 프로그램을 공유하고 긴밀한 소통 체계를 구축해 상호 발전적인 교육 정책을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교육청은 이번 협약의 핵심 과제로 ‘독서교육’을 선정했다. 이에 따라 경남교육청의 대표 독서 브랜드인 ‘언제나 책 읽는 학교’와 인천교육청의 ‘읽걷쓰(읽기·걷기·쓰기)’ 프로그램을 상호 연계하고, 이를 더욱 발전시키기 위해 다각적인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주요 협약 내용의 골자는 ▲기관별 운영 프로그램 연계를 통한 발전 노력 ▲핵심 역량 함양을 위한 독서교육 추진 협력 ▲지역 문제 해결 및 사회공헌 프로그램 개발·운영 ▲기타 교육 발전에 필요한 상호 지원 등이다.

 

박종훈 교육감은 이 자리에서 “이번 협약은 시·도 교육청의 경계를 넘어 미래 교육을 위한 토대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경남교육의 외연을 넓히고 내실을 다지기 위해 입체적인 협력 체계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경남교육청은 앞으로도 지방자치단체 및 유관 기관과의 대외 협력 사업을 꾸준히 확대해 경남 미래교육의 혁신과 발전을 도모할 방침이다.

 

작성 2026.03.12 18:51 수정 2026.03.12 1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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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