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도상우(32)와 김윤서(33)가 최근 결별

바쁜 일정 가운데 좋은동료로 남았다

출처 : 후너스엔터테이먼트,제이와이드컴퍼니

 

배우 도상우(32)와 김윤서(33)가 최근 결별 좋은동료로 남았다.


도상우와 김윤서의 소속사 제이와이드컴퍼니, 후너스엔터테인먼트 측은 "김윤서 씨와 도상우 씨가 결별한게 맞다 , 바쁜 일정 가운데 좋은 동료로 남기로 했다"는 공식 입장을 밝혔다


도상우와 김윤서는 지난 2015년부터 연인 관계로 발전했다. 2015년 방송된 MBC 드라마 "전설의 마녀"에 함꼐 출연하며 자연스럽게 연인으로 발전 , 2017년 열애를 인정하며 공개 커플로 많은 관심을 받았지만 연예 4년만에 각자의 길로 가게 됐다.


바쁜 스케줄 문제로 각자의 길로 들어서 좋은 동료로 남게되었지만 , 좋은 작품으로 돌아올 두사람의 활동이 앞으로도 주목할 만 하다.

김성진 기자
작성 2019.10.21 18:19 수정 2019.10.21 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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