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생은 풀에 맺힌 이슬과 같다.
인생초로(人生草露)는 ‘사람의 삶이 풀에 맺힌 이슬과 같다는 뜻’으로, ‘인생은 해 뜨면 사라질 아침에 풀 위에 맺힌 이슬처럼 덧없음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입니다.
사람의 일생이 허무함과 덧없음을 이르는 말인 ‘공수래공수거(空手來空手去)’와 맥락을 함께 합니다.
어떤 권력도 영원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아침나절에 맺힌 이슬처럼 덧없는 것이기도 합니다.
이러한 권력과 인생에 대한 집착이 우리를 아프게 하고 병들게 합니다.
그저 물 흐르듯 살아가는 것이 아름다운 인생입니다.
이슬은 햇볕이 나면 흔적도 없이 사라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