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교육도서관은 오는 3월 26일 일반 성인을 대상으로 제1차 퇴근길 인문학 강연 ‘일상 속 와인 인문학 알고 마시면 달라지는 와인’을 운영한다.
퇴근길 인문학 프로그램은 다양한 주제를 통해 지역 주민의 인문학적 소양을 높이고 퇴근 후 여가 시간을 활용한 문화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강연에서는 와인의 역사와 문화 일상 속 와인 이해를 중심으로 와인을 인문학적으로 바라보는 관점을 소개한다. 참가자들이 시음을 통해 자신의 와인 취향을 이해하고 형성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할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3월 10일부터 3월 19일까지 정선교육도서관 누리집에서 가능하며 선착순 30명을 모집한다.
박미정 관장은 “와인은 단순한 음료를 넘어 역사와 문화 사람의 이야기가 담긴 인문학적 매개체”라며 “이번 강연이 정선군민들이 와인을 통해 일상의 교양을 넓히고 스스로를 성장시키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