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상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이 교육부 및 시도교육청과 공동으로 데이터 기반의 미래 교육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한 ‘제8회 교육 공공데이터 AI 활용대회’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교육 공공데이터와 최신 AI 기술을 결합해 교육 현장의 문제를 해결하고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 분야는 크게 두 가지로, 초등학생 대상의 ‘AI 활용 소속학교 홍보영상 제작’과 중·고등학생 및 일반인 대상의 ‘AI 활용 아이디어 기획’으로 나누어 진행된다.
참가 희망팀은 교육 공공데이터를 기반으로 AI 기술을 접목해 창의적인 홍보 영상이나 교육 현장의 혁신적인 기획안을 작성해야 한다. 접수 기간은 오는 5월 1일부터 5월 30일까지이며, 대회 공식 누리집(data.edmgr.kr)을 통해 온라인으로 제출하면 된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는 참가자들의 작품 제작을 돕기 위해 ‘생성형 AI 플랫폼 이용권’을 지원한다. 이용권 신청은 3월 16일 오후 1시부터 4월 15일까지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접수된 작품은 전문가 심사를 거쳐 최종 154편의 수상작을 선정하며, 수상자에게는 상금과 부상이 수여될 예정이다.
이중화 경상남도교육청 미래교육국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학생들과 도민들이 AI 활용 역량을 키워 미래 사회의 핵심 인재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며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