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장애인정책협회(회장 정관순)는 최근 한국장애인나눔클럽 박병준 이사장이 장애인 후원과 지역사회 봉사활동에 기여한 공로로 봉사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평택 토박이로 알려진 박 이사장은 오랜 기간 지역사회에서 중증장애인과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오며 따뜻한 공동체 문화 확산에 앞장서 온 인물이다. 특히 생활이 어려운 장애인 가정을 대상으로 후원금 전달과 생필품 지원, 물품 나눔 등 실질적인 도움을 지속해서 실천해 오며 장애인과 가족들에게 희망을 전해 왔다.
주변에서는 박 이사장을 ‘봉사를 실천하는 삼촌’이라고 부른다. 이는 누구에게나 친근하게 다가가고 어려운 이웃을 가족처럼 챙기는 그의 따뜻한 성품에서 비롯된 별칭이다. 실제로 지역사회에서도 그의 꾸준한 봉사활동과 인간적인 모습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가 이어지고 있다.
박 이사장이 활동하고 있는 한국장애인나눔클럽(회장 홍광식)은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과 자립 지원을 목표로 다양한 후원 활동과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는 단체다. 이 단체는 장애인 지원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나눔 캠페인과 봉사활동을 통해 서로 돕는 따뜻한 공동체 문화 확산에도 힘쓰고 있다.
홍광식 회장은 “박병준 이사장의 이번 봉사 대상 수상은 장애인을 위한 지속적인 후원과 헌신적인 봉사활동이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점이 높이 평가된 결과”라며 “오랜 시간 묵묵히 실천해 온 나눔과 봉사 정신이 많은 사람에게 큰 본보기가 되고 있다”라고 말했다.
박병준 이사장은 수상 소감을 통해 “이번 상은 개인에게 주어진 상이라기보다 함께 봉사활동을 해 온 많은 분과 지역사회가 함께 받은 의미 있는 상이라고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장애인과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나눔과 봉사활동을 계속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 “작은 관심과 따뜻한 마음이 모이면 우리 사회는 더욱 따뜻해질 수 있다”며 “앞으로도 장애인과 취약계층이 희망을 잃지 않고 살아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과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