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경기도사회복지협의회>는 경기도 내 시군협의회장들과 경기도사회복지사협회 박찬수 회장, 경기도사회복지관협회 윤연희 회장,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김효진 사무처장, 경기도푸드뱅푸드마켓연합 주경선 회장 등 유관기관장들과 내외빈을 초청하여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하였다.
이임하는 제16·17대 강기태 회장은 “직임을 잘 감당하고, 이임할 때까지 협조해 주신 모든 분들에게 깊이 감사하다”면서, 특히“협의회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하다”고 이임사를 표하였다.
취임하는 제18대 전창호 회장은 “우리가 하는 일이 크고 하려하게 보이지는 않지만, 누군가에게는 하루를 버틸 힘이 된다”는 문구를 인용하면서, “사람을 소중히 여기는 협의회가 되도록 힘쓰겠다”고 했다.
신임 전창호 회장은 “협의회가 사람과 사람, 사람과 기관, 기관과 기관을 연결하는 플랫폼이 되도록 하겠다”면서, “그중에서도 종사자도 준중받을 수 있게 힘쓰겠다”고 취임사를 하였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를 대신하여 축하 인사를 전한 금철완 경기도청 사회복지국장은 “종사자가 사회복지의 핵심이다”면서, “정책을 전달하고, 실현해주는 사회복지인에게 감사드린다”고 했다.
금철완 경기도청 사회복지국장은 “사회복지실현에 앞장서주는 사회복지협의회에 고마움을 가지고 있다”면서 “그동안 수고하신 강기태 회장에게 고맙고, 취임하는 전창호 회장과 더 긴밀한 협조를 하겠다”고 했다.
추미애 국회의원은 “국가가 정책적으로 사회복지를 시작한 것은 IMF의 어려운 시기에 김대중정부때부터”라면서, “정책 이상으로 사회 안전망으로 자리잡은 것은 사회복지인의 공로다”고 했다.
추미애 국회의원은 “경기도와 경기도사회복지협의회가 협력하여 복지인의 긍지와 자랑이 되는 모델로 만들어 보자”고 축하인사를 했다.
한준호 국회의원은 “사회복지현장 하면 떠오르는 것이 ‘마음’이다”면서, “마음을 만지는 협의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한준호 국회의원은 현장에서 일하는 분들의 긍지와 자긍심이 고취되는 운영을 당부한다“면서 축하와 격려를 하였다.
이날 이취임식에 참석한 A씨는 "강기태 전임회장이 종사자의 처우에 관심 가졌던 부분을 전창호 신임회장이 언급하는 것을 보니 기대가 크다"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