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뉴욕에서 미식가들의 관심을 받아온 라멘 브랜드 오키보루(Okiboru)가 3월 16일(월) 드디어 그랜드오픈한다. 뉴욕 맨해튼에서 시작된 오키보루(Okiboru)는 일본 전통 라멘을 현대적으로 해석한 츠케멘 메뉴로 알려진 브랜드다. 깊고 진한 육수와 탄탄한 식감의 면발을 조합한 메뉴 구성으로 현지 라멘 애호가들 사이에서 꾸준히 호평을 받아왔다.
특히 오키보루는 2025년 뉴욕타임즈가 발표한 ‘뉴욕 100대 레스토랑’에 이름을 올리며 미식 업계에서 화제를 모았다. 글로벌 레스토랑 평가 플랫폼 인패추에이션에서도 ‘뉴욕 1위 라멘’으로 소개되며 브랜드 인지도를 높였다. 이러한 성과는 오키보루가 뉴욕 라멘 시장에서 경쟁력을 인정받았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
한국에 처음 문을 여는 오키보루 매장은 서울 여의도 IFC몰과 더현대 서울 인근, 월드비전 본사 건물 1층에 들어설 예정이다. 관계자는 “뉴욕에서 사랑받아온 오키보루의 독창적인 맛과 브랜드 경험을 서울에서도 그대로 전달하고자 준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해외 미식 브랜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오키보루(Okiboru)의 한국 1호점 오픈 소식이 미식가들 사이에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매장 위치와 오픈 기념 이벤트 등 자세한 정보는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 (@okiboru_korea)을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