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3월 5일 반찬 레시피 도미간장조림

맑은 살결 위에 얹은 깊은 간장의 맛

도미간장조림

과하지 않은 간장 맛이 재료의 본연을 살려주는 생선 반찬

사진 미식 1947

 

 

도미간장조림

 

재료


도미 토막 3쪽
무 5cm 한 토막
양파 0.5개
대파 0.5대
간장 3큰술
국간장 0.5큰술
맛술 2큰술
물 1컵
다진 마늘 0.5큰술
생강즙 약간
후추 약간
참기름 0.5큰술

 

만드는 법


1 도미는 흐르는 물에 씻어 물기를 제거하고 칼집을 넣는다.
2 무는 도톰하게 썰고 양파는 굵게 채 썬다.
3 냄비에 무를 먼저 깔고 물과 간장 맛술을 넣어 끓인다.
4 국물이 끓기 시작하면 도미를 올리고 다진 마늘과 생강즙을 넣는다.
5 중약불로 줄여 국물을 끼얹어가며 10분 정도 조린다.
6 마지막에 양파와 대파를 넣고 한소끔 더 끓인 뒤 참기름과 후추로 마무리한다.

 

요리 포인트


생선은 처음부터 뒤집지 않는다 살이 부서지지 않게 국물을 끼얹으며 조린다.
무는 생선보다 먼저 익혀 단맛을 충분히 낸다.
간장은 짜지 않게 국간장을 소량 섞어 깊이만 더한다.

 

도미의 담백한 흰살과 무의 단맛이 어우러진 조림은 절제된 한식의 미학을 보여준다. 

과하지 않은 간장 맛이 재료의 본연을 살려주는 생선 반찬이다.

 

 

 

 

 

작성 2026.03.16 08:53 수정 2026.03.16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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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