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열린사이버대•㈜뉴른•미래소비자협회, ‘AI 미디어 작가’ 양성 위한 3자 협약 체결

AI 콘텐츠 교육부터 구독 비즈니스까지…산학협력 기반 신사업 모델 구축

시니어•경력단절 여성•장애인 등 디지털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 기대

콘텐츠 수익 15% 공유 구조 도입…ESG 기반 지속 가능 콘텐츠 생태계 추진

 

사진=좌측부터 이민호 미래소비자협회 협회장, 정유채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인공지능융합학과장, 최태성 (주)뉴른 대표.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인공지능융합연구소와 ㈜뉴른, 미래 소비자 협회가 ‘AI 미디어 작가 과정 기획•운영 및 콘텐츠 구독 사업 협력’을 위한 3자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며 AI 기반 콘텐츠 산업 협력 모델 구축에 나섰다.

 

이번 협약은 2026년 2월 23일 체결됐으며, 세 기관은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AI 미디어 작가 양성과 콘텐츠 사업화를 연계한 산학협력 모델을 공동 추진하기로 했다.

 

협약의 핵심은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인공지능융합학과를 중심으로 기획•운영되는 ‘AI 미디어 작가 과정’에서 생산된 콘텐츠를 ㈜뉴른 이 콘텐츠 구독 사업 및 관련 영업의 핵심 콘텐츠로 활용하는 것이다.

 

교육 및 작가 양성 분야에는 미래 소비자 협회가 참여해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교육 시스템을 지원하며, 세 기관이 참여하는 견고한 3자 협력 구조를 구축했다.


이번 협력은 특히 ESG 가치 실현과 디지털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 모델이라는 점에서 주목된다.

사업은 일반 창작자뿐 아니라 시니어, 장애인, 경력단절 여성 등 디지털 취약계층을 발굴해 AI 미디어 작가로 양성하고 새로운 콘텐츠 기반 일자리 모델을 창출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와 미래 소비자 협회는 교육과 작가 양성을 통해 안정적인 콘텐츠 생산 기반을 구축하고, ㈜뉴른 은 이를 활용해 콘텐츠 구독 비즈니스와 수익 구조를 설계•운영하는 역할을 맡는다.
 

또한 투명하고 지속 가능한 수익 공유 구조도 마련됐다.

 

㈜뉴른은 과정 운영에 대한 기본 콘텐츠 비용을 지급하고, 구독 사업을 통해 신규 매출이 발생할 경우 매출액의 15%를 학교와 콘텐츠 참여 작가에게 배분한다.

이 수익 배분 구조는 계약 기간 동안 지속 적용되며 대학, 협회, 기업, 창작자가 함께 성장하는 상생 모델을 구축할 것으로 기대된다.

 

세 기관은 연구개발 분야 협력도 강화한다.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강남캠퍼스 내에 ㈜뉴른 연구개발 전담 부서를 설립해 AI 미디어, 교육 플랫폼, 콘텐츠 서비스, 신규 비즈니스 모델 등 다양한 분야에서 공동 연구와 사업 기획을 추진할 계획이다.

사진=좌측부터 (주)뉴른 최태성 대표,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인공지능융합학과 정유채 학과장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인공지능융합학과 정유채 학과장은 “AI 미디어작가 교육은 단순한 기술 교육을 넘어 새로운 창작 직업을 만드는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커리큘럼과 산학협력을 통해 전문적인 AI 미디어 창작 인재를 양성하고, 이들이 산업 현장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뉴른 최태성 대표는 “AI 콘텐츠 산업은 교육과 플랫폼, 창작자가 함께 성장해야 지속 가능한 생태계를 만들 수 있다”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AI 미디어 작가들이 안정적인 창작 활동과 수익 창출을 동시에 실현할 수 있는 콘텐츠 구독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미래소비자협회 이민호 회장은 “AI 기술이 빠르게 확산되는 시대에 시니어와 경력단절 여성, 장애인 등 디지털 취약계층이 새로운 산업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지원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전했다.

 

향후 참여 기관들은 이번 협약을 기반으로 AI 콘텐츠 산업 확장과 ESG 경영 및 인증 관련 사업 협력을 확대하며, 지속 가능한 콘텐츠 생태계 구축에 나설 예정이다.

작성 2026.03.16 09:24 수정 2026.03.18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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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