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 부담 낮춘다…창업 시장에서 주목받는 프라임뱅크 'B2B 장비 렌탈'

창업 비용 부담 줄이는 방법”…장비 ‘렌탈 창업’ 관심 증가

 

 

최근 창업 시장에서 초기 투자 비용 부담을 줄이기 위한 다양한 방식이 등장하면서 사업에 필요한 장비와 시설을 구매하지 않고 렌탈 방식으로 이용하는 'B2B 장비 렌탈 서비스’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외식업이나 카페, 프랜차이즈 매장 등 장비 의존도가 높은 업종의 경우 주방 장비와 매장 시설, 인테리어 설비 등 초기 투자 비용이 상당한 편이다. 이에 따라 창업을 준비하는 일부 창업자들은 초기 자금을 한 번에 투입하기보다 렌탈 방식을 통해 장비를 도입하는 방식을 검토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업계에서는 이러한 변화가 창업 환경의 변화와도 관련이 있다고 보고 있다. 경기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창업 초기 비용을 최소화하고 안정적으로 사업을 시작하려는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장비 렌탈 방식은 필요한 설비를 즉시 사용할 수 있으면서도 비용을 일정 기간에 걸쳐 나누어 납부할 수 있다는 점에서 초기 자금 부담을 줄일 수 있는 대안으로 평가된다. 특히 신규 매장 오픈이나 가맹점 확장을 준비하는 사업자들에게 자금 운용의 유연성을 확보할 수 있는 방법으로 관심을 받고 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창업 준비 과정에 필요한 설비와 서비스를 연결하는 B2B 렌탈 플랫폼 서비스도 등장하고 있다. 프라임랩스가 운영하는 ‘프라임뱅크’ 플랫폼은 상담 신청부터 필요장비 매칭, 계약, 설치 진행 등 필요한 절차를 하나의 시스템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창업 이후에는 온라인 광고, 콘텐츠 제작, 홈페이지 제작 등 사업 운영과 관련된 마케팅 서비스도 연계해 제공하는 구조를 갖추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최근 창업 시장에서는 초기 투자 비용을 최소화하면서 안정적으로 사업을 시작하려는 수요가 늘어나고 있다”며 “장비 렌탈과 같은 새로운 방식의 창업 지원 서비스가 점차 확대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전문가들은 창업을 준비하는 사업자들이 업종 특성과 사업 규모에 맞는 설비 도입 방식을 충분히 검토하고 다양한 창업 지원 서비스를 비교해 보는 것이 필요하다고 조언한다.

 

한편 프라임랩스는 프랜차이즈 창업 및 사업 운영을 위한 디지털 기반 플랫폼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창업 시설 및 설비 렌탈과 관련된 상담은 별도 문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작성 2026.03.16 14:01 수정 2026.03.16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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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