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셀프스토리지(공유창고) 전문 기업 아이엠박스코리아(이하 아이엠박스)가 공격적인 지점 확장과 혁신적인 운영 시스템을 바탕으로 국내 셀프스토리지 업계 지점 수 1위 자리를 성공적으로 탈환했다고 밝혔다.
아이엠박스는 지난 2025년 한 해 동안에만 100개 이상의 신규 지점을 오픈하며 셀프스토리지 시장에서 독보적인 성장 속도를 보였다. 이러한 폭발적인 성장 모멘텀은 2026년에도 그대로 이어져, 현재도 매월 10개 이상의 신규 지점을 꾸준히 개점하고 있다. 그 결과 이달 기준 전국적으로 총 220개가 넘는 지점 네트워크를 구축하며 명실상부한 업계 선두 주자로 자리매김했다.
아이엠박스가 이처럼 단기간에 업계 1위를 탈환할 수 있었던 핵심 원동력은 지점 개설 지원 시스템과 철저한 상생 전략에 있다. 아이엠박스는 초기 창업자들의 가장 큰 진입 장벽인 자금 부담을 획기적으로 낮추기 위해 ‘시설비 무이자 분납 시스템’을 전격 도입했다. 시장에 대한 확신을 바탕으로 초기 리스크를 함께 부담했다.
또한, 단순 매출 정산 방식에서 탈피하여 ‘지점 운영비를 본사와 임대인이 함께 부담하는 정산 시스템’을 구축했다. 이는 임대인들의 고정비 리스크를 줄이고 안정적인 수익 창출을 돕는 아이엠박스만의 차별화된 상생 모델로, 임대인들 사이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아이엠박스의 비즈니스 모델은 최근 부동산 시장의 골칫거리로 떠오른 ‘상가 및 건물 공실 해결’에 특화되어 있다는 점에서 더욱 주목받고 있다. 셀프스토리지는 업종 특성상 유동인구가 중요하지 않아 상권이 다소 떨어지는 이면도로나 지하층, 고층 공실에서도 원활하고 수익성 높은 운영이 가능하다. 아이엠박스는 이 점을 적극 활용해 장기 공실로 어려움을 겪는 건물주들에게 최적의 공간 활용 대안을 제시하며 지점 확장에 가속도를 붙이고 있다.
눈부신 외형 확장 이면에는 탄탄한 재무 건전성과 수익성이 자리하고 있다. 2024년 40억 원이었던 매출은 2025년 80억 원으로 두 배 뛰어올랐으며, 2026년 올해는 200억 원의 매출을 예상하며 매년 2배에 가까운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매년 30%에 육박하는 높은 영업이익률을 기록하며 내실 있는 성장을 증명했다. 무엇보다 외부 투자 한 번 없이 대표자가 100% 지분을 보유한 안정적인 지배구조를 유지하고 있으며, 이러한 탄탄한 실적과 독보적인 성장 잠재력 덕분에 현재 다수의 투자 기관과 자금으로부터 러브콜이 줄을 잇고 있는 상황이다.
아이엠박스 관계자는 "임대인과 함께 윈윈(Win-Win)할 수 있는 상생 시스템을 고민한 결과가 220개 지점 돌파와 업계 1위 탈환이라는 놀라운 성과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고도화된 무인 운영 시스템과 고객 맞춤형 보관 공간을 제공하여, 공간의 가치를 극대화하는 국내 대표 프롭테크 기업으로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