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수소극장에서 2025년 8월 1일 부터 오픈 런 중인 연극 <영시기>가 이번에 새로 개원한 “성수 헌혈의 집”과 힘을 합하여 헌혈에도 앞장 선다고 한다.
헌혈로 사랑을 나눠주면 ‘영시기’ 연극 티켓을 증정해 준다고 하는데 1매당 최대 2인까지 올해 안으로 원하는 날짜 아무때나 예매할 수 있다고 한다. 예매할 때는 1인당 예매 수수료 몇 천원 정도는 든다고 한다. 다른 헌혈의 집에서는 얻을 수 없고 오직 ‘성수 헌혈의 집’에서만 가능하다고 하니 성수 지역의 발전에도 큰 도움이 될 듯 하다.
‘타임슬립 코믹연극’이라는 부제를 가지고 있는 ‘영시기’는 말 그대로 시간 여행을 하며 일어나는 해프닝을 다룬 연극이며, 작품은 삶에 지쳐 안 좋은 맘을 먹은 영식이 갑자기 천상 우편 배달부 석구가 찾아와서 과거로 돌아갈 수 있는 기회를 주며 과거로 돌아가서 벌어지는 좌충우돌 코믹연극이다.
‘지금은 비록 작은 물줄기라도, 언젠가는 강으로 바다로 흘러갈 것'이라는 극의 대사처럼, 연극 <영시기>는 길게 자신의 때를 기다리는 모든 이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응원의 메시지를 건네고 있다.
출연진은 영식 역의 양현성, 석구 역의 이택희, 신영훈으로 각기 다른 스타일의 연기를 통해 보는 재미를 배가 시킨다고 한다.
연극 ‘영시기’는 관객이 참여하면 할수록 더욱 재미있는 연극이 된다고 하니 직접 참여 하며 그 현장의 분위기를 즐기면 좋을 듯 하다.
공연 관계자는 작품에 대해 한 마디로 “유쾌한 웃음 속에서 발견하는 삶의 소중한 가치”라며, 또한 “과거가 아닌 현재 나 자신을 사랑하자”라는 삶의 메시지를 유쾌하게 담은 연극이라고 전했다.
성수소극장이 이번 성수 헌혈의 집과의 콜라보를 통해 생명을 살리는 헌혈자 유입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된다.
공연 문의: 0507-1329-2682
공식 예매처: https://m.site.naver.com/1NWG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