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밀라노에서 축적된 감각을 바탕으로 장면의 여운을 기록하는 프래그런스 브랜드 달리(DALEE)가 오는 18일까지 현대백화점 중동점 1층 클린 뷰티 편집숍 ‘비클린(BeCLEAN)’에서 팝업 스토어를 진행하며 고객 접점 확대에 나선다.
DALEE(달리)는 밀라노에서 약 8년간 함께 시간을 보낸 두 자매의 기억에서 출발한 브랜드로, ‘BORN IN MILANO’ 무드에 걸맞은 감각적인 향과 패키징을 선보이고 있다. 장면과 기억의 여운을 공간에 남기는 독보적인 콘셉트를 바탕으로 밀라노 현지 팝업을 거쳐 국내 시장에 안착했다.
브랜드의 향은 조향사인 이해니 대표가 총괄 디렉팅한다. 전직 에미레이트 항공 승무원 출신인 이 대표는 세계 여러 도시를 경험하며 쌓은 미적 감각을 향으로 구현해냈다. 현재 압구정에서 외국인 대상 조향 클래스를 운영하고 주요 아티스트 팝업 협업에 참여하는 등 활발한 프로젝트를 전개 중이다.
비주얼과 패키징은 동생인 이리브가 디자이너가 담당한다. 이 디자이너는 밀라노 럭셔리 브랜드들과의 협업 경험을 바탕으로 브랜드의 시각적 정체성을 구축했다. 현재 돌체앤가바나 뷰티(Dolce&Gabbana Beauty) 제품 디자인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디자인 스튜디오 ‘니엔테(NIENTE)’를 운영하고 있다.
달리는 론칭 이후 견조한 매출 흐름을 이어가며 초기 시장 안착에 성공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특히 시그니처 캔(3종) 라인은 완판과 재입고를 반복하며 높은 수요를 입증했으며, 카카오톡 선물하기를 중심으로 감도 높은 선물 아이템으로서 입지를 굳히고 있다.
이번 팝업의 테마인 ‘PERDITI CON NOI(길을 잃어도 괜찮아요)’는 두 자매가 이탈리아 사투르니아와 토스카나 여행 중 길을 잃었던 경험에서 영감을 받았다. 예기치 못한 여정에서 마주한 자유로운 순간과 선명한 기억을 향과 공간 연출을 통해 고객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팝업 현장에서는 신제품 ‘미니 디스커버리 세트’를 최초로 공개하며, 구매 고객 대상 스카프 증정 및 럭키드로우 등 오프라인 전용 혜택도 풍성하게 마련됐다.
달리 관계자는 “밀라노에서 시작된 브랜드의 감각과 서사를 국내 고객들에게 직접 선보이게 되어 기쁘다”며 “이번 팝업을 통해 향이 공간과 기억을 연결하는 특별한 브랜드 경험을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달리(DALEE)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공식 웹사이트(https://dalee.shop)와 인스타그램(@dalee.official)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