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 삼성동 일대 청소년 보호 캠페인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청소년지도위원과 합동 점검

유해환경 점검 통해 환경 개선 및 법령 준수 당부

‘청소년전화 1388’ 홍보하며 지역 주민 관심 독려

양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11일 삼성동 행정복지센터 및 청소년지도위원들과 삼성동 일대에서 청소년 보호를 위한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양산시                                                                             

 

양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 이성미)는 지난 11일 삼성동 행정복지센터 및 청소년지도위원들과 협력해 삼성동 일대에서 청소년 보호를 위한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청소년들이 유해환경으로부터 안전하게 보호받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지역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활동에는 청소년지도위원과 청소년동반자 등이 참여해 상가 밀집 지역을 순회하며 실질적인 점검 활동을 펼쳤다.

 

참가자들은 관내 업소를 방문해 청소년 대상 술·담배 판매 금지 안내문 부착 여부를 확인하고, 관련 법령 준수를 당부하는 등 계도 활동을 진행했다. 특히 위기 상황에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청소년전화 1388’을 적극적으로 홍보하며 지역 주민들의 관심을 독려했다.

 

양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위기 청소년 상담 및 지원, 청소년 안전망 운영 등 다양한 복지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도움이 필요한 청소년이나 학부모는 센터 또는 청소년전화 1388을 통해 전문적인 상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이성미 센터장은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서는 지역사회 전체의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유관 단체와 지속적으로 소통하여 청소년들을 위한 안전망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작성 2026.03.17 08:04 수정 2026.03.17 08:04

RSS피드 기사제공처 : K유학다문화신문 / 등록기자: 소한영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해당기사의 문의는 기사제공처에게 문의

댓글 0개 (1/1 페이지)
댓글등록- 개인정보를 유출하는 글의 게시를 삼가주세요.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