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과 함께 봉사를" 양산시 무지개 봉사단

12가족 40여 명 참여, 환경정화 및 요양시설 방문 등 나눔 실천

성장기 자녀 올바른 가치관 형성 기여…11월까지 정기활동 전개

양산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4일 센터 내 교육장에서 12가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무지개 가족봉사단’ 발대식을 개최하고 기념촬영을 했다.       사진=양산시                                                                                                                                     

 

양산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4일 센터 내 교육장에서 12가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무지개 가족봉사단’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의 서막을 알렸다고 17일 밝혔다.

 

‘무지개 가족봉사단’은 가족 단위의 봉사활동을 통해 성장기 자녀들이 올바른 가치관을 형성하도록 돕고, 지역사회 내 지속 가능한 자원봉사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양산시가 매년 운영 중인 특화 프로그램이다.

 

이날 발대식은 자원봉사 기본 교육과 오리엔테이션으로 시작되었으며, 참여 가족들은 서로를 소개하며 활동 동기를 공유하고 봉사에 대한 의지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올해 선정된 봉사단은 이번 발대식을 기점으로 오는 11월까지 매월 1회 정기적인 활동을 펼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지역 환경정화 활동 ▲요양시설 방문 봉사 ▲자원봉사 미니 박람회 참여 등 다채로운 나눔 활동이 예정되어 있다.

 

양산시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가족이 함께 봉사하며 화합을 도모하고, 자녀들이 나눔의 가치를 배우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자원봉사 문화가 깊이 뿌리내릴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작성 2026.03.17 08:34 수정 2026.03.17 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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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