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마포구 홍대에 위치한 잼라운지 홍대점이 인디 밴드와 신인 뮤지션을 대상으로 라이브 공연팀 모집에 나섰다. 공연 기회 확대를 통해 지역 인디 음악 생태계 활성화를 추진한다는 취지다.
잼라운지는 라이브 공연과 식음 공간을 결합한 음악 라운지 형태로 운영된다. 상시 공연 프로그램을 통해 다양한 인디 밴드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이번 모집은 특정 장르에 제한을 두지 않는다. 인디 밴드와 실용음악과 학생 공연팀, 신인 뮤지션까지 참여가 가능하다. 공연 경험이 부족한 팀도 지원할 수 있도록 문턱을 낮췄다.
공연은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진행된다. 시간대는 오후 8시, 9시 30분, 11시로 구성된다. 팀당 총 3회 공연이 배정되며 회당 약 40분에서 50분간 무대가 이어진다.
정산은 팀박스와 QR 기반 현장 방식으로 운영된다. 공연팀 지원과 문의는 공식 채널과 인스타그램을 통해 가능하다.
잼라운지는 공연과 식음 경험을 결합해 관객과 뮤지션이 자연스럽게 만나는 구조를 지향하고 있다. 지속적인 무대 제공을 통해 신인 뮤지션의 성장 기반을 마련하겠다는 계획이다.
이번 모집의 핵심은 ‘접점 확대’다. 무대가 늘어나면 기회가 늘고 기회가 늘어나면 음악 생태계의 밀도가 높아진다. 홍대 공연 문화는 그 축적 위에서 유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