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식회사 더원마케팅이 운영하는 해외 마케팅 브랜드 ‘하루크리에이티브(Haru Creative)’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에서 주관하는 수출바우처사업(홍보/광고) 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수출바우처 사업은 해외 진출을 준비하는 중소·중견기업이 필요한 해외 마케팅 서비스를 선택해 활용할 수 있도록 정부가 바우처 형태로 비용을 지원하는 제도다. 참여 기업은 수행기관을 통해 홍보·광고, 브랜드 마케팅, 시장조사, 온라인 유통 등 다양한 해외 진출 서비스를 지원받을 수 있다.
이번 선정으로 하루크리에이티브는 일본 시장을 중심으로 한 해외 디지털 마케팅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일본 소비 트렌드 분석을 기반으로 한 시장 진입 전략 수립부터 SNS 채널 운영, 이커머스 플랫폼 입점, 인플루언서 협업 등 일본 시장 맞춤형 마케팅 전략을 지원한다.
특히 일본 주요 SNS 채널인 LINE과 Instagram 운영 관리, 일본 대표 K-뷰티 이커머스 플랫폼인 Qoo10 입점 및 운영 지원, 현지 인플루언서를 활용한 체험단 및 콘텐츠 마케팅 등을 통해 브랜드 인지도 확대와 구매 전환을 동시에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하루크리에이티브는 그동안 축적해온 마케팅 노하우와 인프라를 바탕으로, 일본 올인원 인플루언서 플랫폼 ‘하루포’를 오는 4월 시부야 오프라인 팝업 이벤트를 통해 공식 런칭할 예정이다.
‘하루포’는 일본 현지에 특화된 인플루언서 체험단 플랫폼으로, 일본 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브랜드와 현지 인플루언서를 손쉽게 연결해주는 마케팅 솔루션이다.
하루크리에이티브 김선일 대표는 “일본 진출을 고민하는 많은 브랜드들이 겪는 진입 장벽을 자체 플랫폼 하루포를 통해 낮추고 보다 효율적인 마케팅을 지원하고자 한다”며 “특히 수출바우처를 활용할 경우 지원금을 통해 비용 부담 또한 완화할 수 있다”고 밝혔다.
한편 수출바우처 사업은 해외 진출을 준비하는 국내 기업을 대상으로 홍보·광고, 검색 광고, SNS 광고, 바이럴 마케팅, 인플루언서 협업 등 다양한 해외 마케팅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