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보성기자]=어느 날 아버지가 아들에게 이웃집에 가서 낫을 좀 빌려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나, 이웃집에서 낫을 빌려주지 않아 아들은 빈손으로 돌아왔습 니다!
며칠 뒤, 그 이웃이 호미를 빌리러 우리 집에 왔습니다.
그러자 아버지는 호미를ᆢᆢ 챙겨주셨습니다.
이웃이 가고 난 후 아들은 아버지에게 여쭈었습니다!
아버지!
저 사람은 우리에게 빌려주지 않았는데, 우리는 왜 빌려주어야 하나요?"
아버지는 아들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아들아!
그 이웃이 우리에게 도움을 주지 않았다고,
우리도 그렇게 한다면, 그건 "복수"와 "증오"란다.
하지만, 상대방의 행동이 어떠했든지ᆢ
상관없이 필요할 때 도움을 주는 것은 "용서"이자 "사랑"이란다.
지금 우리들 마음속에서는 어떤 마음이 ᆢ
더 크게 자리 잡고 있나요?
"용서와 사랑"은 "복수와 증오"의 마음을 덮을 수 있다고 합니다.
탈무드 지혜에 나오는 글입니다.


아름다운 입술을 가지고 싶으면, 친절한 말을 하라.
사랑스러운 눈을 갖고 싶으면, 사람들에게서 좋은 점을 봐라!
날씬한 몸매를 갖고 싶으면, 너의 음식을 배고픈 사람과 함께 나누어라!
아름다운 머리카락을 갖고 싶으면,
하루에 한 번 어린이가 손가락으로 너의 머리를 쓰다듬게 하라!
아름다움을 갖고 싶으면, 결코 너 혼자 걷고 있지 않음을 명심하라!
사람들은 상처로부터 복구돼야 하며ᆢ
낡은 것에서 새로워져야 하고,
병으로부터 회복되어야 하고,
무지함으로부터 교화되어야 하며,
고통으로부터 구원을 받아야 한다.
결코 누구도 버려져서는 안 된다.
기억하라...
도움의 손이 필요하다면,
너의 팔 끝에 있는 손을 이용하면 된다.
네가 더 나이가 들면, 손이 두 개라는 것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한 손은 자신을 위한 손이고, 또 한 손은 다른 사람을 돕기 위한 손이다."
오드리 헵번이 아들에게 마지막으로 남긴 유언이랍니다!

출처 : 청심우향(號) 신종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