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상록지구 재개발 조합・감리단・시공사와 업무협약…“지역경제 활성화 기여”

상록지구 재개발 정비사업 관련 관내업체 우선 이용키로

 

 

 

 

안양시는 13일 상록지구 재개발사업의 사업시행자(조합), 건설사업관리단(감리단), 시공사(건설사)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재개발사업에 참여하는 사업시행자・건설사업관리단・시공사 간 유기적인 협력 관계를 구축해 최근 경기 둔화와 원자재 가격 변동 등으로 위축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 주체는 상록지구 재개발정비사업 조합·디엠이엔지종합건축사 사무소·GS건설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각 주체들은 건설공사 추진 과정에서 관내 소재한 공사·용역업체와의 하도급 체결을 확대하고, 관내 기업의 건설 자재와 건설장비를 우선 이용할 계획이다.

 

또 관내 거주 근로자를 우선 채용하고, 공사장 주변 음식점을 우선 이용하는 등 지역 소상공인들과의 상생에도 힘쓸 예정으로, 어려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협약식에 참석한 이희석 도시주택국장은 “시와 사업시행자, 건설사업관리단, 시공사가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적극적인 협력을 통해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시에서도 사업별 공사가 신속하고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참고자료]

 

1

 협약개요

 

 ❍ 협 약 명 :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

 ❍ 일 시 : 2026. 3. 13.(금) 10:00

 ❍ 장 소 : 4층 도시주택국장실

 ❍ 대 상 : 1개 사업(상록지구 재개발사업)

 ❍ 참석인원 : 5명(시2, 사업시행자1, 건설사업관리단1, 시공사1)

 ▸사업시행자(1): 상록지구 주택재개발사업조합 조합장

 ▸감리단(1): 디엠이엔지 종합건축사사무소 감리단장

 ▸시공사(1): GS건설 현장소장

 ▸안양시(2): 도시주택국장, 도시정비과장

 ❍ 협약기간 : 2025. 3. 13. ~  준공시까지

2

 협약체결 사업현황

 

구 분

사 업 명  

위 치

규 모

감 리 단

시 공 사

도 시

정비과

상록지구

재개발정비사업

만안구 안양8동 398-32번지 일원

- 면 적 : 69,911.7㎡

- 세 대 수 : 1,360세대

- 건축계획 : 17개동, 1,713세대

 (분양 1,426세대 / 임대 287세대)

디엠이엔지

종합건축사

사무소

GS건설

3

 협약내용

 ❍ 관내 공사업체, 용역업체와 하도급 체결

 ❍ 관내 기업의 생산 자재 우선구매 및 건설장비 업체 이용

 ❍ 관내 거주하는 근로자 우선채용 및 인근식당 적극 이용

 ❍ 신속하고 원활한 정비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지원

작성 2026.03.17 15:12 수정 2026.03.17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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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