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경찰청-대전상공회의소, 노쇼사기등 피싱범죄 근절 간담회 개최

대전시청3
<사진 왼쪽부터 최주원 대전경찰청장, 정태희 대전상공회의소 회장>


(대전=굿모닝타임스) 강민석 기자 = 대전경찰청과 대전상공회의소는 17일 오후 2시, 대전상공회의소 4층 소회의실에서 ‘노쇼사기 등 피싱범죄 근절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최주원 청장과 정태희 회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최근 확산되고 있는 노쇼사기 및 각종 피싱 범죄의 심각성에 대해 인식을 공유하고 예방 필요성에 공감대를 형성했다.


경찰은 주요 피해 사례를 공유하고 예방 교육을 지원하기로 했으며, 상공회의소는 회원사를 중심으로 한 내·외부 홍보 채널을 제공하는 등 지역 내 피 싱 범죄 근절을 위한 지속적인 협업 방안을 논의했다.


최주원 청장은 “대전 지역 내 노쇼사기 등 민생침해 범죄를 근절하기 위해 경찰 역량을 총집결하겠다”며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변화하는 범죄 수법에 신속히 대응하고 피해 예방에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대리구매를 유도하는 전화는 일단 의심하고, 즉시 통화를 종료해 피해를 예방해 달라”고 당부했다.


정태희 회장은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경찰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협업을 통해 노쇼사기 등 피싱 범죄가 근절되기를 기대하며, 대전상공회의소도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작성 2026.03.17 15:52 수정 2026.03.17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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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