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냄에듀, ‘한 컷 한국지리’ 출간… 사진으로 읽는 국토의 변화

해냄에듀는 사진과 짧은 글로 지리적 이야기를 풀어낸 ‘한 컷’ 시리즈의 신간 ‘한 컷 한국지리’를 출간했다고 밝혔다.


이번 신간은 ‘사진으로 세상을 읽는다’는 콘셉트로 기획됐다. 전국 각지에서 활동하는 지리 교사 7인이 직접 현장을 답사하며 기록한 내용을 바탕으로 우리 국토의 모습과 변화를 지리적 시선에서 풀어냈다.


책은 총 143개 주제를 사진 한 쪽과 글 한 쪽으로 구성했다. 청소년부터 일반 독자까지 부담 없이 읽을 수 있도록 직관적인 형식을 적용했다.


저자로 참여한 김인철, 남중선, 임현오, 박종희, 이용훈, 전혜인, 정종석은 교육 현장에서 활동해 온 지리 교사들로 지리를 보다 쉽고 흥미롭게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광주지리교육연구회와 전국지리교사모임 등에서 활동하며 축적한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을 새롭게 바라보는 시선을 제시했다.


책은 제주와 울릉을 시작으로 호남, 영남, 충청, 강원, 수도권, 접경지역까지 7개 권역으로 나눠 한반도 전역을 다룬다. 각 지역의 자연환경과 인간의 삶, 공간의 변화 과정을 균형 있게 담았다.


부산에 터널이 많은 이유, 서격렬비도의 해양 경계 가치, ‘떼돈’이라는 표현이 형성된 배경, 다문화 경관과 도시 재생 사례 등 일상 속 공간을 지리적으로 해석한 사례도 포함됐다.


해냄에듀는 “익숙한 지역을 새로운 시선으로 바라보게 하는 것이 이번 책의 핵심”이라며 “사진과 이야기를 통해 독자가 자신이 살아가는 공간을 보다 입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고 밝혔다.

작성 2026.03.18 10:03 수정 2026.03.18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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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