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일보와 대한상공회의소가 공동 주최하고 포브스코리아가 주관하는 '제17회 포브스코리아 사회공헌대상'의 응모 접수가 오는 3월 말 최종 마감된다. 산업통상자원부, 보건복지부, JTBC가 공식 후원하는 이번 시상식은 대한민국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따뜻한 사회 구현을 위해 헌신해 온 기업 및 공공기관의 공로를 치하하고, 바람직한 사회공헌 문화를 우리 사회 전반에 확산하기 위해 마련된 국내 최고 권위의 행사다.
최근 전 세계적으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과 지속가능경영, 그리고 환경·사회·지배구조를 아우르는 ESG 경영이 기업 생존과 성장을 위한 필수 조건으로 자리 잡았다. 이윤 창출이라는 기업의 전통적인 목적을 넘어 지역사회와의 상생, 소외계층 지원, 친환경 경영 등 다양한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기업만이 소비자의 굳건한 신뢰를 얻고 장기적인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는 시대가 된 것이다. 포브스코리아 사회공헌대상은 이러한 시대적 흐름에 발맞춰, 진정성 있고 체계적인 사회공헌 활동으로 국가 경제와 사회 발전에 기여한 모범적인 주체들을 발굴해 그 값진 성과를 널리 알리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올해로 17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행사는 그 어느 해보다 기업들의 참여 열기가 뜨겁다. 주관사인 포브스코리아 사무국에 따르면, 올해 초 접수 시작 이후 대기업은 물론 중견기업, 중소기업, 공공기관 및 단체에 이르기까지 산업 각계각층의 수많은 주체들이 앞다투어 참여 의사를 밝히며 신청서를 접수하고 있다. 이는 우리 사회 내에 나눔과 상생의 가치가 깊이 뿌리내리고 있으며, 불확실한 경제 상황 속에서도 선한 영향력을 실천하고 이를 사회적으로 인정받고자 하는 기업들의 의지가 그만큼 강해졌음을 시사한다.
이번 시상식의 심사는 학계 및 산업계의 권위 있는 전문가들로 구성된 전문 심사위원단이 맡는다. 각 기업이 제출한 공적서를 바탕으로 사회공헌 활동의 진정성, 지속 가능성, 사회적 파급 효과, 그리고 임직원의 자발적 참여도 등을 다각도에서 엄격하고 공정하게 종합 평가하여 최종 수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수상 부문 역시 소외계층 지원, 지역사회 발전, 친환경 경영, 문화예술 후원, 상생 협력 등 다방면에 걸쳐 세분화되어 있어 각자의 분야에서 묵묵히 사회적 책임을 다해온 기업들이 정당한 평가를 받을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사무국 관계자는 현재 매우 많은 기업들의 접수 문의와 서류 제출이 몰리고 있는 상황이라며, 참가를 고려하고 있는 기업이나 기관은 마감일인 3월 말까지 서둘러 서류 접수를 완료해 줄 것을 당부했다. 3월 말 접수 기간이 완전히 종료된 이후에는 추가 접수가 원칙적으로 불가하므로, 자사의 우수한 사회공헌 사례를 대내외에 널리 알리고자 하는 기업들은 반드시 기한을 엄수해야 한다. 이번 시상을 통해 최종 수상의 영예를 안은 기업들은 브랜드 가치 제고는 물론, 소비자 및 투자자들에게 기업의 긍정적이고 신뢰할 수 있는 이미지를 깊이 각인시킬 수 있는 절호의 기회를 얻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영예의 최종 수상자들을 위한 성대한 시상식은 오는 2026년 5월 27일 수요일, 서울 시청 앞 더 플라자호텔 서울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이날 시상식에는 수상 기업의 최고경영자 및 임직원, 정부 부처 주요 관계자, 언론인 등이 대거 참석하여 수상의 기쁨을 함께 나누고, 각 기업의 우수한 사회공헌 모범 사례를 공유하며 앞으로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뜻깊은 교류의 장이 펼쳐질 전망이다.
이웃과 사회를 향한 따뜻한 시선과 헌신으로 대한민국의 더 나은 내일을 만들어가고 있는 기업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3월 말까지 계속해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
제17회 포브스코리아 사회공헌대상 응모와 관련된 보다 자세한 안내 사항과 신청서 양식은 포브스코리아 공식 홈페이지 및 행사 운영사무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포브스코리아 운영사무국 홈페이지 : http://remaxkorea.2530.st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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