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4개 도서관, 취약계층 아동 독서 지원 사업 선정… 지역 연계 프로그램 운영

인천광역시교육청 소속 중앙·주안·화도진·연수도서관이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공모 사업 ‘도서관과 함께 책 읽기’에 선정됐다. 도서관 접근이 어려운 아동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독서 지원이 본격 추진된다.


이번 사업은 지식정보 취약계층 어린이에게 독서 경험을 제공해 읽기 습관을 형성하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 인천 지역 4개 도서관은 운영 계획의 실효성과 지역사회 연계 구조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각 도서관은 지역아동센터와 협력해 4월부터 10월까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사서와 전문 강사가 참여하는 독서 활동과 작가와 함께하는 체험형 프로그램을 병행해 단순 독서를 넘어 참여형 학습 환경을 구축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도서관을 중심으로 지역 돌봄 기관과 연결되는 구조가 특징이다. 교육 기회에서 소외되기 쉬운 아동에게 지속적인 독서 환경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인천교육청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아동의 독서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 기반 교육 격차를 완화하는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작성 2026.03.18 10:31 수정 2026.03.18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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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