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립 서서울미술관 개관을 기념해 연계 기획전시 ‘시간을 훔쳐’가 개최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금천문화재단과의 협력을 통해 마련됐으며, 금나래갤러리에서 진행된다.전시는 미디어아티스트 조승호 작가가 참여해 시간과 감각에 대한 예술적 해석을 선보인다. 관람객들은 작품을 통해 일상의 흐름 속에서 인지하지 못했던 시간의 의미를 새롭게 경험할 수 있다.

이번 기획전은 서서울미술관 개관특별전 ‘세마 퍼포먼스 《호흡》’과 연계해 운영된다. 두 전시는 동일한 기간 동안 진행되며, 관람객은 서서울미술관과 금나래갤러리를 오가며 개관의 의미를 입체적으로 체험할 수 있다.전시 기간은 3월 12일부터 4월 12일까지이며, 관람료는 무료다. 운영시간은 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주말 및 공휴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다. 매주 월요일은 휴관이다.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미술관 개관이라는 특별한 시점에서 시민들이 예술과 공간의 변화를 함께 느낄 수 있도록 기획됐다”고 밝혔다. 이어 “두 전시를 연계해 관람하며 더욱 풍부한 문화 경험을 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