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 법원 인근 ‘법률사무소 리(理)’ 개소… 형사·이혼 중심 상담 서비스 제공



                                     이보람 대표변호사


평택과 안성 지역을 기반으로 형사 및 가사 사건 상담을 제공하는 ‘형사 이혼 전문변호사상담 법률사무소 리(理)(이보람 대표변호사)’가 2026년 3월 18일 평택시 동삭동 법률회관 3층에 사무소를 개소하고 운영을 시작했다. 해당 사무소는 지역 내 일반 시민과 인근 산업단지 종사자 등을 대상으로 법률 상담과 사건 대응 안내를 진행할 계획이다.


최근 개인 간 분쟁뿐 아니라 형사 절차와 가사소송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사건 초기 단계에서의 대응 방향 설정과 절차 이해에 대한 필요성도 함께 커지고 있다. 법률사무소 리는 이러한 흐름을 반영해 이혼, 재산분할, 양육권 분쟁 등 가사 영역과 경찰 조사 대응 등 형사 절차 전반에 대해 상담 중심의 법률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사무소는 대한변호사협회 전문 분야 등록 기준을 충족한 변호사가 참여하는 형태로 운영되며, 사건의 유형과 상황에 따라 필요한 절차와 쟁점 등을 안내하는 방식으로 상담이 이루어진다. 다만 구체적인 사건 결과는 개별 사안의 사실관계와 법원의 판단 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운영 방식에서는 초기 상담 단계에서 사건 경위와 주요 쟁점을 확인하는 데 비교적 충분한 시간을 할애하는 구조를 취하고 있다. 이를 통해 의뢰인이 현재 상황을 이해하고 선택 가능한 대응 방향을 검토할 수 있도록 정보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는 설명이다. 사무소 측은 상담 과정에서 사건의 가능성과 한계, 예상되는 절차 등을 함께 안내하는 것을 원칙으로 삼고 있다고 밝혔다.


비용 안내 역시 사건의 종류와 진행 범위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며, 계약 체결 시 업무 범위와 조건이 명시된 서면을 통해 구체적으로 안내된다. 일률적인 기준보다는 사건별 특성을 고려한 방식으로 설명이 이루어진다고 덧붙였다.


대표변호사는 연세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박사과정에 있으며, 수원가정법원 조정위원으로 활동한 경험을 바탕으로 가사 사건 관련 업무를 수행해 왔다. 또한 형사 사건과 관련된 다양한 절차에 참여한 경력을 바탕으로 대한변호사협회 전문 분야 등록 절차를 마쳤으며, 현재 대한변호사협회 정무위원회 위원으로도 활동 중이다.


이전에는 법무법인 정현, 법무법인 YK, 법무법인 한울 등에서 변호사로 활동하며 다양한 유형의 사건을 경험한 바 있으며, 재판 및 수사 절차에 참여한 이력도 보유하고 있다.


주요 상담 분야는 이혼 및 재산분할, 가사소송, 형사 절차 관련 대응, 아동·청소년 관련 법률 사건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개인의 일상과 밀접한 법적 문제를 중심으로 상담이 이루어진다.


법률사무소 리 관계자는 “법률 문제는 개인의 삶 전반과 연결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사건에 대한 이해와 절차 안내가 중요하다”며 “의뢰인이 자신의 상황에 맞는 선택을 할 수 있도록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해당 사무소 관련 정보는 공식 홈페이(https://lawyerlaw.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작성 2026.03.18 14:08 수정 2026.03.18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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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