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범 막는다 평택보호관찰소–평택시가족센터, 비행청소년 가족회복 전면 협력

보호관찰 청소년 가족기능 회복을 위한 실질적 협력체계 구축’

 

법무부 산하 평택보호관찰소는 지난 17일 오후 2시 평택시가족센터 회의실에서 보호관찰 청소년 지원 강화를 위한 관계자 간 간담회를 개최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보호관찰 청소년의 재범을 예방하고 가정 내 갈등 및 위기 상황을 해소하기 위해 가족 중심의 상담 및 지원 체계를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양 기관은 이날 간담회에서
▪ 보호관찰 청소년 및 부모 상담 지원
▪ 가정폭력·아동학대·다문화가정 보호관찰 대상자에 대한 가족상담 연계
▪ 위기 가정 긴급 지원 및 맞춤형 프로그램 발굴
등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특히 가족 상담은 총 8회기로 운영되며 성격검사와 양육태도검사 등 심리검사를 병행해 진행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양 기관은 보호관찰 청소년과 가족의 상담 접근성을 높이고 실질적인 회복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박상문 평택보호관찰소장은 “청소년 재범 예방은 개인 관리만으로는 한계가 있으며 가족기능 회복이 핵심”이라며 “이번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비행청소년 통합 보호관찰 모델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양 기관은 향후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지속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 평택지역 비행청소년과 가족의 건강한 삶을 위한 지원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작성 2026.03.18 16:40 수정 2026.03.18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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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