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 브랜드가 소비자에게 선택받았다는 사실을, 가장 큰 무대에서 확인받는 순간.” 동아일보가 후원하는 ‘2026 소비자선정 우수기업 브랜드대상’이 참가 접수에 들어가며 기업·기관의 시선이 시상식 무대로 쏠리고 있다. 이 상은 기업의 현 상태와 전문 분야에 따라 브랜드 인지도를 조사하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미래성·브랜드가치 등을 발굴해 선정하는 방식으로 안내됐다.
리서치·접수 기간은 2026년 7월 까지로 공지됐으며, 심사는 개별 진행 후 종료 뒤 개별 통보 방식으로 진행된다. 기업 입장에서는 ‘신청→검증→선정→시상’ 흐름이 명확해 준비 동선이 단순하다는 점이 강점으로 꼽힌다.
시상식은 2026년 9월 9일 일정이 안내돼 있다. 앞서 ‘2025 소비자선정 우수기업 브랜드대상’ 시상식이 서울 용산구 백범김구기념관 컨벤션홀에서 열렸다는 보도가 나온 만큼, 올해도 ‘현장에서 함께하는’ 시상 분위기가 이어질 것이라는 기대가 커진다.
이 상이 겨냥하는 지점은 분명하다. 기업이 말하는 ‘좋은 브랜드’가 아니라, 소비자가 체감한 ‘선택의 결과’를 공식 타이틀로 남기는 것이다. 그래서 이 무대는 단순한 트로피가 아니라, 영업·마케팅·채용·파트너십까지 한 번에 설득하는 ‘신뢰의 문장’이 된다. 업계가 주목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브랜드가 성장하는 순간은 광고비를 늘릴 때가 아니라, 믿을 근거를 손에 쥘 때다. ‘소비자선정’이라는 이름이 주는 직관은 읽는 즉시 이해되고, 전달되는 속도도 빠르다.
참가를 고민하는 기업이라면 준비는 단순하다. 우리 브랜드가 어떤 고객에게 어떤 가치를 제공했고, 그 결과가 어떻게 축적됐는지를 증빙 가능한 언어로 정리하면 된다. 신청서 한 장이 ‘사내 성과 보고서’로 끝나지 않도록, 브랜드의 강점이 한눈에 보이게 구성하는 것이 핵심이다. 일정과 세부 운영은 주최 측 공지에 따라 변동될 수 있어 최신 안내 확인이 필요하다.
관련 문의 l 시상식 안내·참가 신청·서류 문의 연락처: 010-8620-21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