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소기업연합뉴스] 김준수 기자 = 플랫라이브(FLAT LIVE)가 지난16일 엘리에나 호텔 2층에서 주식회사 플랫티스트(FLATIST) 김혜리 대표 주최로 공식 시상식을 개최하며 플랫폼 출범을 공식 선언했다.
'2026 올해의 플랫티스트 시상식'은 가수 로마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이쌤크루팀의 팝핀댄스 공연과 플랫라이브 로고송이 어우러진 무대로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켰다. 이후 사회활동, 방송 시간, 팔로워 수, 영상 콘텐츠 등 선정 기준에 따라 각 부문 수상자를 발표했다.
가수 전원석이 사회를 맡아 진행된 이번 행사는 플랫폼 론칭과 함께 열린 첫 시상식으로, 플랫폼 내에서 활발한 활동과 성과를 보여준 플랫티스트들을 조명하고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수상자 명단은 다음과 같다. 공로상에는 김의수, 이은지, 권경선, 김서현이 선정됐으며, 콘텐츠상은 헤일리바이브, 장려상은 채아, 우수상은 여랑, 최우수상은 이스타월드가 각각 수상했다. 대상의 최고 영예는 레이싱 모델 김세라에게 돌아갔다. '2026 올해의 플랫티스트'로 선정된 10인은 오는 12월까지 플랫라이브 메인 화면 상단에 고정 노출될 예정이다.
이번 시상식은 단순한 수상 행사를 넘어 플랫폼의 방향성과 비전을 공유하는 자리로서 의미가 깊었다. 다양한 분야의 플랫티스트들이 한자리에 모여 플랫폼의 성장 가능성을 함께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다.
김혜리 대표는 "플랫라이브는 단순한 플랫폼이 아니라 고고리얼박스(플핑)와 시아그룹의 기술력이 통합된 웹3.0 기반 플랫폼"이라며 "참여 자체가 경제적 가치로 이어지는 생태계를 지향하며, 플랫티스트들이 만들어가는 콘텐츠와 활동이 곧 플랫폼의 경쟁력인 만큼 이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매년 시상식을 통해 그 가치를 확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대한민국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성장하는 플랫라이브 글로벌 플랫폼의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