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디지털헬스산업협회는 디지털헬스 산업 내 협력과 투자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제9회 디지털헬스 매칭데이’ 참여기업을 오는 4월 3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디지털헬스 분야의 수요기업과 공급기업이 한자리에 모여 비즈니스 협업과 투자 가능성을 모색하는 자리로, 협회가 주최·주관하고 생명보험협회, 손해보험협회, 경기도대학혁신플랫폼이 공동 주관으로 참여한다.
모집 대상은 디지털헬스 제품 및 서비스를 개발하는 공급기업과 협업 및 투자 기회를 찾는 수요기업이다. 수요기업은 제약·바이오, 보험·금융, 의료·헬스케어, 건설, 식품 등 다양한 산업군에서 참여할 수 있다.
특히 이번 매칭데이는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 창출에 초점을 맞춘 것이 특징이다. 행사 당일에는 다수 기업 간 협력 가능성을 탐색하는 로테이션 파트너링과 심층 논의를 위한 1대1 매칭 상담이 동시에 진행돼 효율적인 B2B 매칭 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선발된 공급기업 6개사에는 IR 역량 강화를 위한 전문가 피칭 컨설팅과 협회 공식 채널을 통한 홍보 지원이 제공된다. 이를 통해 기업의 투자 유치 경쟁력과 시장 인지도를 동시에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디산협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단순한 네트워킹을 넘어 실질적인 사업 협력과 투자 성과로 이어질 수 있는 플랫폼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디지털헬스 산업 내 다양한 주체들이 상호 협력을 통해 동반 성장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한편 한국디지털헬스산업협회는 산업통상자원부 인가 사단법인으로, 디지털헬스 분야 기업과 의료기관, 학계, 연구기관 등이 참여하는 국내 대표 산업 단체다. 협회는 산업 활성화와 정책 연구, 인재 양성 등을 통해 디지털헬스 생태계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