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초등학교는 지난 18일 개교기념 학교사랑주간을 맞아 전교생이 참여하는 ‘한동사랑(I Love 한동)’ 행사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학교에 대한 자긍심을 높이고 서로를 아끼는 마음으로 새 학기를 시작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마을 어르신과 학생 간의 따뜻한 나눔이 이어졌다. 지난해 4학년 학생들이 당근 농사 수확금 6만8000원을 경로당에 기부한 데 대한 답례로 한동리 경로당이 학생들을 위한 20만 원 상당의 학용품을 전달했다.
학생들은 학교 생일을 축하하며 친구와 선후배에게 카드를 쓰고 떡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농어촌유학으로 전입한 학생들을 환영하며 교류를 넓히는 자리도 마련됐다.
이와 함께 ‘우리학교 알기 참거짓 퀴즈’와 ‘한동 사랑 열쇠고리 만들기’ 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참여를 이끌고 학교에 대한 소속감을 높였다.